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19 20:38
    No. 1

    한 번 들어가서 읽어봐야 겠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lu
    작성일
    14.02.19 20:38
    No. 2

    http://novel.munpia.com/17811 열려라 포탈!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2.19 20:48
    No. 3

    고맙습니다. 포탈 링크를 잊어버렸었네요...
    밤을 샜더니..정신이...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Flu
    작성일
    14.02.19 20:50
    No. 4

    헉! 문주님이 대댓글을 달아주시다니요! ㅠㅠ

    ....저 그런데 쪽지도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ㅠ 돌쇠님한테도 보냈는데_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2.19 20:52
    No. 5

    돌쇠라고 하셔서 무슨 소린가 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빵 터지고 가도 될까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2.19 20:39
    No. 6

    우와.. 이렇게 공지로도 홍보를 해주시네요... 부럽다;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짜냐
    작성일
    14.02.19 20:52
    No. 7

    로맨스물이라는 것 밖에 모르겠네요. 간략한 소개좀 해주시면 더욱 좋겠는데 금강님과의 에피소드만 있네요.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처녀작이 아니고 이분의 필력의 상당하다는 거와 금강님이 친분에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한다는 거고...
    마지막에 추천을 이렇게 하겠다는, 따로 공지글로 하시는게 더욱 어울릴 것 같은데... 추천글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2.19 21:28
    No. 8

    고민을 좀 했는데요...
    사실 이런 글이다. 라고 소개를 할까 하긴 했었어요.
    안 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아서... 간략하게 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담적산
    작성일
    14.02.19 20:55
    No. 9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알테님은 아주 오래전에 단 한번 뵈었습니다만, 잘 계신듯 하군요. 글 추천이 올라오는걸 보니까요.
    선작 찍으러 가보실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2.19 21:00
    No. 10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서완
    작성일
    14.02.19 21:12
    No. 11
  • 작성자
    Personacon 야데
    작성일
    14.02.19 21:55
    No. 12

    오, 이제 금강님표 추천이 쌓이는 건가요.

    음지에서 고생하는 작품들 많이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14.02.19 22:09
    No. 13

    알테님이라면 믿고보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4.02.19 22:23
    No. 14

    달달한 공주만들기 전문작가님이시다... 달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0 02:00
    No. 15

    추천글인데 작품을 왜 추천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작간데 작가가 글 잘쓰는 사람이고 글도 막연하게 재밌다고만 해버리시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2.20 02:32
    No. 16

    아는 사이라서 추천은 절대 안 합니다. 볼만 할 때만 합니다.
    아는 사이 추천을 한담이 아닌 알림으로는 안 하지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한 번 보시라고 쓴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순수국산
    작성일
    14.02.20 03:29
    No. 17

    추천을 하시면서 굳이 아는 분이라고
    적으실 필요까지는 없었지 않았을까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2.20 04:10
    No. 18

    규정상 추천시 아는 사람이라면 안다고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알림 카테고리는 공식적인 입장이라 어기면 안되는 거라서 넣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0 09:11
    No. 19

    음... 제가 김연아 선수 시합보기 위해 잠을 못자는 관계로 알테님의 글을 한 번 읽어 보았더랬습니다... 사실 편식가인 저는 평소 로맨스에다 여주인 글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사실 금강님의 사심섞인(?) 추천글로 오해한 점도 없지 않았기에 초반의 지루함을 꾹 참고 읽어 보았지요... 결론부터 말하면 감히 제가 평하기가 어려운 글이네요... 새벽의 공복을 더 허기지게 만드는 작가의 맛깔나는 묘사력과 갈수록 더 해지는 재미... 추천의도가 의심되는 분들은 저처럼 추천인과 작가의 흠집을 잡기위해 한번 독을 품고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L..K
    작성일
    14.02.20 11:55
    No. 20

    음냐... 금강님께서 추천 하시는 의도는 좋은데 좀 꾸준히 해주시길... 예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1주일에 한번씩 써주셨었는데. 갑작스럽게 뚝 끊기더니 또 비슷한 서론을 가진 글이 다시 등장하네요. 그때도 알테님 황금장미 추천해주셔서 데자뷰 같은 느낌이 더더욱 살아난다는...
    아무튼 지난번과는 다르게 꾸준히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2.20 12:00
    No. 21

    죄송합니다. 너무 바빴다는 건 늘 변명이니까요...
    이번 시작은 계속 하려고 작정을 하고 시작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0 13:35
    No. 22

    음... 답하시는 게 조금 더듬거리는 듯 보이지만 믿고 지켜 보겠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화풍감우
    작성일
    14.02.20 17:38
    No. 23

    기대됩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알테
    작성일
    14.02.20 19:42
    No. 24

    갑자기 선작이 늘어서 덜덜 떨고 있습니다. 취향을 많이 타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전작 독자분들께 따로 홍보도 안 했었거든요. 좋게 봐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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