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7 글렁쇠
작성
13.02.01 04:48
조회
3,967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 자세한 규칙은 생략한다.

 

드디어 1월 연참대전이 끝났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아, 딱 집계하려다가 놀랐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집계를 하려고 했는데, 연참대전 바 자체가 없어진...그래서 일일이 5위 이하의 분들의 31일 글을 하나씩 들어가보며 집계를 했습니다. (18일차와 비교를 하면서.)

5위 이하 분들의 조회수가 1씩 늘어났습니다.

 

우선 마지막 날 집계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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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다 봤죠?

저 포함 41명 모두, 어제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제가 준비한 이벤트 타임!

처음에 1위였던 제가, 병세 악화로 순위에서 밀려나서 해보게 된 이벤트입니다.

저보다 위에 계신 분들의 아주 간략한 홍보 및, 연참대전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길어도 인내심을 가지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위: Dorsinian님의 EC: 푸니세우스 하스타

홍보: "다들 자기 멋대로 살고, 멋대로 선택하고, 멋대로 죽었지.
각자 자기가 제일 좋다고 여긴 선택들을 한 거야.
난 처음에 당연히 세상이 엉망진창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어!! 그 이야기들이 전부 하나가 됐단 말이야.
수 많은 사람들의 선택이 모두 하나의 사건으로 이어져.
세상 일이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그런 느낌이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여기 이 글을 읽어봐.
'엔시스 데 아스타가'를 읽어보면 모든 게 나와 있어."
- 프로치스 하세틴, '페라트로이드 게임'의 저자.
그녀의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

 

소감: 사실 연참대전에 참가하는 것 자체는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하루 꾸준하게 글을 쓰는 것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건 무반응입니다.
제 글이 제 스타일을 너무 강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없는 것도 알고 있고, 그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연참대전 1위도 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호응도 좋은 그런 날이 오게끔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 다음 목표는 3월 연참대전도 1위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두 작품을 마무리하고, 3월에는 습작이었던 어스켄션 리그를
정비해서 다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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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요! 너무 길어! 분명히 40자 이내로 임팩트 있게 써달라고 쪽지를 날렸건만 너무 길어서 무심코,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을 했잖아요. 아무튼 제가 떨어진 뒤, 1위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뒤끝 제왕.)

아, 참고로 Dorsinian님은 진짜로 11000자에서 떨어진 적이 없네요. 대단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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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강철남2호 님의 마법소년 스탈린.

줄거리: 동정남캐 26세 오덕 강철남. 순결[?]을 지킨 덕분에 마법사가 되었다.
이왕 이렇게 마법사가 되었다면 대마법사를 꿈꾼다!
그런데 여차저차해서 칼을 맞고 눈을 떴더니 했더니 판타지 세계?!
판타지 세계에서 오덕 강철남이 마법소년 스탈린으로 변신해 펼쳐지는 대마법사 도전기!
약소국 유테리아의 궁정마법사가 된 스탈린은 과연 무사히 대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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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2호님은 제 쪽지와 덧글에 부재로 인해 홍보할 만한 것도 그냥 대충 줄거리를 가져왔고, 소감은 없습니다. 2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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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견미 님의 블러디 로드

줄거리: 유저를 죽이고, NPC를 죽여야 성장하는 캐릭터 머더러.
타 게임에선 없었던 [PK 직업]이기에 특히나 매력있는 직업. 그에 관한 이야기.

소감: 저는 아무 것도 한 게 없습니다.
다른분들 모두 다 고생하셨고, 참으로 엄청난 일을 하셨습니다. 제 소설은 보지 못해도 다른 분들 작품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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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님은 리메이크를 해서 올리셨습니다. 이번 리메이크로 끝이라고 하시던데, 한 작품으로 그렇게 변화를 주다니 존경합니다. 완결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기엔 안 적었지만 제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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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비소마님의 흑마검사

작품 홍보: 복수를 위해 지옥에서 기어 올라왔다! 500년의 시공을 초월해 전해진 압도적인 무력! 세상은 그를 ‘흑마검사‘라고 부른다!

연참대전 소감: 처음 참여하는 것이라 흥분도 가시질 않고 끝나간다니 시원섭섭합니다. 중계를 하신 XSH님께 정말 고생하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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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감으로 너무 멋진 글이라 줄을 쳐봤어요. 4위 축하드립니다.(30대에 시작해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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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香蘭之夢님의 이중서생(二重書生)

작품 홍보: 초은랑! 그는 겉으로는 초씨가문의 가주이자 부영장원의 장주에 무림협가로 유명한 시인.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암살단 무적객단의 단주로 일종의 암흑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백과 흑의 경계선에 서 있는자!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하는 초은랑의 좌충우돌 중원 평정기!! 
소감: 연참대전은 저번 리뉴얼 기념 연참대전에 이어 두 번째 참여이군요.
비축분 따위 쌓지 않는 저에게 매일매일이 피말리는 전쟁이지만 나름 스릴있고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나태해진 자신을 다잡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연참대전이 끝난 후에도 연참은 할 거랍니다. *^^* 아울러 중계자 XSH 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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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향란지몽님도 꽤 길어요. 이 글은 이렇게 분량을 차지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뭐 격려 감사합니다.
향란지몽님은 저번 닉네임인 얼음장미님으로 예전에 참가하셔서 2위였죠.(전 3위.)
...향란지몽님에게 이기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에휴, 5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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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양치는청년님의 달의 백년.
홍보: 백년의 주기마다 돌아오는 달의 백년. 그 해를 맞이하는 청년의 이야기.
소감: 연참대전 기간동안 깨닫고 얻은 것이 많아 실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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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으로 본 쪽지에 대한 정상적인 답변. very good! 사실, 6위부턴 예상하지 못한 분량 증가로 제가 밀려나게 되었죠. 양치는청년님 6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 소설 보고 계신다니, 쪽지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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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박쥐의사님의 재규어 여왕
홍보: 델라루이스 외치다.
“신은 나를 사랑해요. 내가 여자이고 흑인이라도.”
소감: 부족한 글로 다른 분들과 함께 연참대전에 참가할 수 있었다니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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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7. 앞으로 박쥐의사님께 선작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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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회색물감님의 시계의 아이
홍보: 힘을 생성하는 세개의 탑, 지독하게 이기적인 인간들의 몸부림, 다크 판타지
소감: 모두가 승자인 게임, 연참대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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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승자라...좋은 말이네요. 그렇게 이상한 말 아니니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마지막 날에 역전한 8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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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걸로 제가 계획한 이벤트도 마무리 짓고, 1월 연참대전이 모두 끝난 것이 새삼 느껴집니다. 
왼편에 채워진 연두색의 풀밭...멋지네요. 30명 정도가 일반연재 풀밭이라니.
이번엔 겨울방학 기간이라 그런지 쟁쟁하신 분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31일이라서 예상보다 하루 더 하게 되었군요. 이 20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생활패턴이 낮밤이 바뀌고, 식생활이 잘못되어 복통이 찾아오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순위에서 팍팍 뒤처지는..그런 생활이 드디어 끝났군요.(아, 이건 중계 때문이었지.)
그래도 연참대전은 일단 글을 계속 쓸 수 있게 끈기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니까, 참여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연참대전 동안 선호작이 40정도 늘어난 것이 너무 기쁜...)
지금 이걸 보시는 연참대전에 참여하지 않으셨던 작가님들에게도 한 번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처음에 86명으로 시작했던 연참대전이 절반이 줄어 41명이 완주하셨습니다. 저번 중계자이신 눈알닫어님께서 좀 더 많은 참가자를 바라셨는데, 정말 실현이 되었습니다.
저는 연참대전 현재 2회째 도전이었는데, 예정된 중계자도 없어서 흥미본위로 중계까지 맡아서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오타도 가끔 생긴 점은 죄송하고, 완주까지 절 응원해주신 분들에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 달이 지난 뒤, 이 연참대전에는 다시 뛰어들 예정이지만, 제가 이제 대1이 되어 다시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중계까지는 무리일 듯 싶으니 중계는 다음 분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이번 연참대전 동안 하차하신 분들도 다음번에 참가하신다면 글을 망치지 마시고 끝까지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1월 연참대전 완주자 41명.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 부족한 필력을 가진 저의 중계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일차 생존자 41명 (축) 완주.
-1월 연참대전 완주자 41명 전원 풀밭 타이틀을 얻으셨습니다.(사용기간 38일)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2.01 04:52
    No. 1

    축하합니다! 이젠 별점으로 다시 순위매기는 거겠죠? ㅇㅂㅇ... 아 지난번때는 그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04:56
    No. 2

    풀밭 타이틀 ㅎㅎ XSH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완주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05:13
    No. 3

    오랜 기간 동안 XSH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울러 150,418자로 9위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몸도 많이 고생하신 것 같은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3.02.01 05:19
    No. 4

    수고하셨어요.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3.02.01 05:37
    No. 5

    고생하셨습니다! 대1은 본래 노는 겁니다! 계속 중계 하시는 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3.02.01 07:11
    No. 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완주 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38일간 풀밭에서 원없이 놀 수 있겠군요....
    완주를 한 댓가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무척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떼
    작성일
    13.02.01 11:19
    No. 7

    중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풀밭 타이틀이 생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3.02.01 11:25
    No. 8

    연참대전 참가에 중계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토탁
    작성일
    13.02.01 11:42
    No. 9

    수고하셧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2.01 11:44
    No. 10

    완주 축하드리고 중계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돋는미소년
    작성일
    13.02.01 12:28
    No. 11

    우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칸™
    작성일
    13.02.01 12:58
    No. 12

    그동안 집계 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3.02.01 13:28
    No. 13

    XSH님 수고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병마의 역습에, 국방의 역습?에, 기타 등등 많은 역습을 물리치시고, 연참대전을 완주하셨으니까요. 거기다 중계까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수리
    작성일
    13.02.01 15:50
    No. 14

    글도 쓰시고 거기다 집계하고 중계까지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2.01 17:17
    No. 15

    제일 수고하신 XSH님^^. 이제 푹 놀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2.01 17:45
    No. 16

    수고하셨습니다~ 전 학기 중엔 여러가지로 일이 많아서 연참은 무리일 듯 싶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세유원
    작성일
    13.02.01 18:50
    No. 17

    정말 그동안 집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끝나고,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항상 집계글 잘 읽고 있었구요, XSH님도 완주 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간결
    작성일
    13.02.01 20:53
    No. 18

    집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3.02.02 02:22
    No. 19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뻗었다가 이제야 일어나서 봤네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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