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훔치다. 출간알림 및 독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출간 날은 21일로 잡혀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더 독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새 시장이 어렵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핑계로 보인다지만 좋을 글을 쓰려면 그만큼의 이득이 있어야합니다.

특히 전업작가는 더 그렇습니다.

판매부수는 곧 생계와 유지가 되니까요.

그것은 저 역시 같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제 소설 뿐만이 아닙니다.

이 문피아에서 출간되는 소설중 정말 자신이 재미있게 봤다 하는 소설이 있으시다면 언젠가 책방에 한번쯤 들려보셔서 '이 책 정말 재미있다.' 라고 대여점장님이나 주변인물에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그냥 무조건 추천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재미있었던 소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로서 독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덴파레]

저는 빨간 엑스표가 보여요. 그래서 책 제목을 모르겠네요.;; 책 사러 서점 가려고 준비했는데 출간 알림이라고 해서 제목 보고 있나 보고 오려고 했는데 알 수가 없으니... 찾아아죠.^^;

[세종]

엑박 클릭하면 보인다던데... 저만 보이나봐요..ㅠㅠ

[[탈퇴계정]]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시면 엑박이 뜹니다. 문피아 이미지링크 게시판에 올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세종]

아, 그렇군요.

[덴파레]

나르세인님 글 쓰시는 틈틈이 게시판 댓글질 중이시네요.^^ 제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여름인데 호러가 대세라^^. 전 다음 블로그에서 긁어와서... 링크는 잘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책 제목도 알았고 정말로 나가야지. 책이 고파요!

[[탈퇴계정]]

아 라유님 무섭 ...... 글쓰겠습니다 엉엉

[하늘봉황]

친한 지인이 책방 운영중이고 그 책방에서 후배가 저녁 알바를 하고 있어서 제 선호작에 있는 글들이 출간되면 제일 먼저 읽고 난 다음 책방 멤버들에게 재밌다고 추천하면 지금까진 모두 빌려 보든데요 ~ ^^

[세종]

그렇다면 전 그저 하늘봉황님만 믿어야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