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평가를 듣고싶습니다.

동네 책방이 문을 닫기로했더군요.

그래서 안읽은것중에 괜찮은것이 있는지 잠시 살펴봤습니다.

그중에 제목이 특이한게 있더군요. '1서클 대마법사' 라고요.

이 소설, 글의 흐름과 짜임새, 타당성(뭐야 이상한데? 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이 괜찮은가요? 원한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유치한 동기로 인한 원한이라던가, 네이버에는 먼치킨이라고 되있던데 납득이 가게 강해지는지 아니면 갑자기 뚝딱 강해져서 허무하게 다 해결하는지, 성격이 눈이 찌푸려지는지 등등...혹시 읽어보신 분이 있다면 평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미리니즘이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부탁합니다 m(__)m

[혈청]

안 읽어봤지만 주위 지인들 반응은 못 볼 수준은 아니라던데요

[霧梟]

그냥 딱 평범한 수준입니다.

볼게 없으면 더 볼만 하고, 중간에 안나오더라도 아쉬움은 없는.

[황금목마]

개인적으로 그냥 볼만합니다.

일어본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나진 않지만 그냥 간단하게 말씀하신 것에대해서만 말해봤을 때
짜임새는 가춘편이지만 언급하신 타당성에 대해서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라고 할 수있고 뚝딱 강해지는 면이 있었건걸로 기억합니다.

[[탈퇴계정]]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꽤나 재미있던 것으로 기억해요.

[취서생]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神殺]

음..? 괜찮았더랬죠..

[백수77]

재미떠여~!!

[Host]

리플내용만보고 백수님인걸 안 나는 뭐지....아디 보지도 않았는데=ㅛ=

[악전고투]

고딩때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네요

[우걱쩝쩝]

저도 읽은지 꽤 되어서 내용은 그닥 생각안나는데 주인공이 1서클이지만 그 1서클이 5서클을 능가하는 1서클 답지 않은마법을 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윗 단계서클로 올라가는게 체질상 어려워서 아래서클만 죽어라 노력했던 것 같은데...
그냥 재미용으로 볼만합니다.수준은 제 기준에서 보통 중에 중하위.

[liecryin..]

글이 조금... 양판소같긴 하지만... 즐기고 싶으시다면 무난한 글일 것 같네요 ㅎㅎ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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