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피아에 왔는데 새 작품들이 많아서 뭘 읽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취향이라고 하면 피와 폭력과 섹스로 대변되는 성인,다크판타지 좋아하구요.
아발리스트 같은 D&D룰 차용한 소설이나 콜드 크라운같은 정치소설 좋아합니다.
옆동네 조xx도 뒤져보는 중인데 요즘 입맛에 맞는 작품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저를 지루함에서 구해주실 소중한 댓글 기다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문피아에 왔는데 새 작품들이 많아서 뭘 읽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취향이라고 하면 피와 폭력과 섹스로 대변되는 성인,다크판타지 좋아하구요.
아발리스트 같은 D&D룰 차용한 소설이나 콜드 크라운같은 정치소설 좋아합니다.
옆동네 조xx도 뒤져보는 중인데 요즘 입맛에 맞는 작품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저를 지루함에서 구해주실 소중한 댓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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