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너무나 궁금해요
제가 예전에 책인가 문피아나 조xx에서 본 소설인데
게임소설인가 아니면 현대물인가 그랬어요
우선 주인공은 1번죽으면 끝(모두 삭제)인 게임을 하고있었고요
어떤 포인터로 실드나 어떤 능력치를 올릴 수 있엇고요
중간에 한번 죽었는데.. (여러 플레이어? 사람?)
한.. 2~3년(4년 )은 족히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제목아시는분 잇나요
좀더 기억나던게 주인공이 실드에 능력치를 많이 투자해서 색깔도 틀려지고 좀 오래 살아있던걸로 기억하는데.. ... 중간에 한번 죽어서 다시 시작했던거 같은데.. 흠.. 더이상 기억이 안나네요 이 소설을 찾아 주세요..다른 사람들과 어떤 뭔가를 잡고 업글을 하고 그런거였는데.. 우와.. 그림은 그려지는데 제목이랑 다른내용들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내용..추가..
월드 D 도 아니고요 바운더리?아직 확인 안했는데 아닌것 같고요...
추가적으로 아마 다른사람(친구랑 같이 한것은 아니었읍니다.)들도 같이 하는 게임 인데 주인공이 유독 방어적으로 실드를 많이 올렸던걸로 기억합니다. ( 아 갑자기 좀더 기억났는데 적들이나 몹이 아마 기계류 였습니다. 일반 판타지 애들이 아니고 레이저 같은거에 맞아 죽었던걸로 기억하는데...주인공도 아마 총을 쐇던걸로 기억합니다..나중에는 몹이 나왔나..흠..) 그리고 필체가.. 몬가 요즘처럼 소설처럼들떠 있는 필력이 아니고 조금 우중충한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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