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딸이 좀비가 되어 치료하려 해독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박사..?의 이야기 인데 완결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에 결국 좀비 말살약을 만들었던걸로 기억함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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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인거 같긴 한데...
황야 같은데... 작가님이 글 다 지웠어요
황야는 어느 가상현실게임에 갇힌 사람들의 얘기 아니었나요? 아니라면 곤란하지만...
생존 맞아요. 단지 작가님이 삭제해서 이제는 볼 방법이 없음. 주인공 딸과 친척한명이 중국에서 오는 비행기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됬고 비행기에 탑승한 전원 사망. 그리고 감염된 좀비와 정부요원들의 위험속에서 성남 국군 병원까지 겨우이동. 거기서 홀로 바이러스 항체 개발. 항체 핵심은 담배의 니코틴. 맞지요??
오 전륜검님 맞음. 거기서 어떤 연구실안에서 연구하다가 전기 끊겨서 다시 탈출하고 결국엔 주인공이 죽던걸로 알고 있는데
죽지는 안고요. 군쪽에서 알던 사람이 팀원들 이끌고 항체가지러 오죠. 주인공 대신 팀원한명이 거기 남고 주인공은 옷갈아 입은체로 빠져 나오고 사망처리 됩니다. 사실 네타지만 이미 다시볼 방법이 없으니;; 정말 손에 땀을 지고 본 몇안되는 소설인데 안타깝습니다.
헐.... 나중에 다시 한번 볼랬더니 이미 지워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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