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
11.02.12 15:43
조회
551

자추 받기에 앞서 많은 작가분들께서 자추를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빌어 우선 감사 인사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 입맛에 맞는 글들은 몇 없었습니다. [눈물]

필력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제 취향 문제이니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살려주세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자추를 받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조건입니다.

첫째, 자추일것

자추만 받습니다. 자신의 글에 자부심이 있는 작가분의 작품이라면 어떤 글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장르 불문입니다.

둘째, 분량제한 20회 이상

한 두편 쓰시고 자추입니다! 하시면 북어 날라갑니다. [야!]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제 기준에서 최소로 잡은 겁니다. 재밌는 글은 하루에 100회가 넘는것도 밤새가며 본적 많습니다.

셋째, 현재 연재중일것

리메를 하신다거나, 안쓰신지 몇주가 넘었는데 자추하시는 당신. 밤길 쉬이 못다니십.. [퍽!]

라스트, 문피아 연재작일것

어제도 말씀드렸다 시피 좀 많이 게으릅니다. 선작정리도 1년에 한번도 할까 말까한 녀석인지라 타 사이트까지 원정나가기 귀찮아서요.

위의 조건에 해당되시는데 자추 글을 적고 싶었는데 제가 16작품으로 못박아 못적으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은 소개는 바라지 않습니다.

구구절절 소개하시면 오히려 흥미 떨어집니다. ㄱ-

그냥 장르와 제목 그리고 가벼운 소개, 포탈이면 충분합니다.

ex) 판타집니다. 성검을 얻기 위해 여러 세력이 피터지게 싸웁니다. 제목은 XXX 입니다.

뭐, 이정도?

그럼 문피아의 많은 작가분들의 관심과 애정[응?]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1.02.12 15:46
    No. 1

    ... 참고로 어제 16작품 자추 받아서 5작품 건졌습니다.
    정말 제 취향으로만 작품 고릅니다. 그래서인지 저 수비범위 넓어요.
    조모 사이트에 제 선작 리스트는 반수가 패러디 작품일 정도입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말고 찔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미립
    작성일
    11.02.12 15:48
    No. 2

    음..허접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제 소설 자추합니다,
    판타지고요 제목은 수인 전쟁기
    한국의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수인들 때문에 판타지로 넘어가 어쌔신이 되고 수인들과 싸우는 건데요.
    아직은 수인들과 전투가 없습니다.
    조만간 수인들도 나올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Bael
    작성일
    11.02.12 15:50
    No. 3

    제가 쓰고 있는 '악마군주' 자추합니다.
    착하고 물렁한 주인공들에게 질리셨다면 한번 읽어봐도 좋으실거에요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38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389</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글벙어리
    작성일
    11.02.12 15:57
    No. 4

    와, 자추 받는 분도 계시네요?
    그렇다면.. 저도 흔쾌히 자추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4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46
    </a>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마법사
    절대 흔하지 않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있는 소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1.02.12 16:01
    No. 5

    바로 아래 홍보글이 있어서 민망한 감이 있지만,
    제글도 감히 추천해 봅니다.
    오늘 저녁까지 20화 돌파 예정이니 분량은 아슬아슬할까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a>
    Rusty Heart

    내용은 딱 한 줄로 요약하자면 과거에서 도망치는 주인공이 현실, 나아가 미래를 향하는 여정 정도로 되겠네요~

    덧붙여, 취향이 중요하겠죠. 하하하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예성
    작성일
    11.02.12 16:05
    No. 6

    자추는 처음이네요;;
    일단 포탈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6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66
    </a>

    대 제국의 4대 공작 중에 한 사람인 젊은 리히텐베르크 공작의 성년식.
    하지만 그 날은 역사 속에 기리 기억될 피의 성년식이 되어 참담하게 변해버렸다. 공작은 사라졌고, 잔인하게 살해 당한 네 명의 손님과,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실내.
    ㅡ 그 뒤로 5년 뒤, 주인을 잃어 점차 황폐화된 리히텐베르크 시로 찾아온 낯선 사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돌아왔노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일황(一皇)
    작성일
    11.02.12 16:06
    No. 7

    편수가 모자라서 자추는 접어야 겠습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1.02.12 16:10
    No. 8

    얍, 카타즈님. 일단 자추 감사드립니다. 포탈이.. 없군요. 귀찬은데. 일단 그래도 찾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아아, 몰레크님의 말씀대로의 성격이라면 주인공 완전 제 취향입니다. 다크한게 좋아요, 다크한게. 댓글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추 감사드립니다.

    귀클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원체 귀차니스트인지라 홍보글은 커녕 추천글도 잘 안봅니다. ㄱ- 근데 동명의 게임이 있지 않나요? 꼭 들러보겠습니다.

    아, 처음이시군요. 괜찬아요. 언제나 처음이 중요한 법이니까요.[이게아닌가] 이예성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일 내로 들러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1.02.12 16:12
    No. 9

    에, 가람풍님. 본문에 나와 있는대로 1,2편 쓰고 자추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겁니다. 너무 적지 않고 꾸준히 쓴다 자신 하실 수 있다면 포탈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솔직한아이
    작성일
    11.02.12 16:12
    No. 10

    자추하려니까 조금 민망하네요.
    '창세신화전기' 이거고요.

    온라인 게임을 여캐로 플레이하다 그 캐릭터로 다른 세상 가는 이야기입니다. 천족 캐릭터라 천족다운 행동으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네요.

    아래는 포탈 주소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3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33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1.02.12 16:15
    No. 11

    어째 허전하다 했더니 글벙어리님 작품을 빼놓았군요. 고의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죄송합니다. (__) 원래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전 자추 가끔 받습니다. 꼭 들러보겠습니다. 자추 감사드립니다.

    민망하시긴요, 제가 부탁 드린건데요. 게으름병 말기 환자인지라 마우스 클릭질도 귀찮아 작가분들을 수고스럽게 만들었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보고는 싶은데. 으흐흐. 자추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일황(一皇)
    작성일
    11.02.12 16:24
    No. 12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1
    </a>

    편수는 한편 뿐입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3편에서 다섯편 가량은 올라 올 것이고 오늘 중으로도 한편 더 올릴 것입니다. 제목이 무신마종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은 반향독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입동
    작성일
    11.02.12 16:31
    No. 13

    어제 자추한 작품중에서 어떤 작품들이 맘에 드셨는지 적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어제 작가분들이 중복된 자추를 안할실 것 같은대여.
    그냥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샆.
    작성일
    11.02.12 16:43
    No. 14

    제 것이 건져졌는지 신경쓰입니다... 무지요, 진짜. 무지 신경쓰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1.02.12 16:46
    No. 15

    자추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9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97
    </a>

    무협이며, 내용은 한 소녀와 소년이 세상을 살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명월청하"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가브리엘
    작성일
    11.02.12 16:52
    No. 16

    부족한 실력이지만 필력을 보시지 않는다고 하기에 감히 자추해봅니다.
    내용은 동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차례차례 절망과 고통을 겪어가며 부숴져 가는 오라버니의 이야기.
    98%정도 가량의 다크함을 자랑합니다.
    리메이크를 시작했기에 분량은 5편 정도가 올라가 있습니다만 연재 주기는 꼬박꼬박 지키고 있습니다. 한 번 들려주시기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2
    </a>

    글의 제목은 '은의 기사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1.02.12 16:55
    No. 17

    이거참 난감하네요. 오히려 공개하면 역효과 일까 싶어서 안적은 것인데.
    원하신다면 공개하겠습니다.
    아, 공개하기에 앞서 맨위에 댓글에 오타가 있네요, 지금보니.
    다섯작품이 아닌 여섯작품입니다.

    김청님의 건곤
    듀엘님의 레이노스
    오르네우님의 Bad Apple
    실험체73호님의 콘트랙터
    필력은국력님의 트렐블레이저
    cheshire c님의 대한도사전

    이상이 제가 어제 건진 목록입니다.

    紅月子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성장물이군요. 전 성장물이 참 좋습니다. 솔직하게 스토리 전개상 타당하기만 하다면 먼치킨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꼭 들러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1.02.12 16:57
    No. 18

    †가브리엘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필력을 따지다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글은 모두 작가분들의 자식과도 같은 것인데 어찌 차별을 하겠습니까. 단지 취향을 많이 탈 뿐 입니다. 꼭 들러보겠습니다.

    덧붙여서 지금 이예성님의 작품까지 확인했고 카타즈님의 작품외에 전부 선작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꼬마유령
    작성일
    11.02.12 17:11
    No. 19

    미스터리 아카데미 성장 판타지 괴 소설 입니다. 쓰고 있는 제자신도 소개가 애매한 글입니다만, 일단 한번 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다면.. 후후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45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455</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1.02.12 17:22
    No. 20

    꼬마유령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제 입맛엔 맞지 않아 선작을 하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살려주세요]

    얍, 여기까지 확인 완료, 입니다.

    오늘은 제법 많이 건졌네요.

    선작하지 못한 카타즈님, 솔직한아이님, 꼬마유령님 죄송합니다.
    특히 솔직한아이님, 꼬마유령님의 작품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전혀 다른 작품에 떨어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좀 취향이 유별나고 독특해서요.
    [남들 다 재밌다는거 재미 없다하고 재미 없다는거 재밌다 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자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아직 더 먹을 수 있어요, 아직도 배고프단 말입니다!

    뱀다리// 저기, 가람풍님 선작은 했는데 작가분 이름이 다른분으로 뜹니다. 선작 안됐는지 알고 한참 찾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1.02.12 18:06
    No. 21

    어라..
    rusty heart 라는 동명의 게임이 있던가요.
    제목의 모티브는,
    x-japan의 rusty nail 을 듣다가 그 가사를 해독하다보니
    필이 꽂혀 선택하게 된 제목이랍니다..
    음 아래 홍보글에 사용된 bgm은 동방프로젝트 게임 bgm...이긴 한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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