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받기에 앞서 많은 작가분들께서 자추를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빌어 우선 감사 인사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 입맛에 맞는 글들은 몇 없었습니다. [눈물]
필력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제 취향 문제이니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살려주세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자추를 받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조건입니다.
첫째, 자추일것
자추만 받습니다. 자신의 글에 자부심이 있는 작가분의 작품이라면 어떤 글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장르 불문입니다.
둘째, 분량제한 20회 이상
한 두편 쓰시고 자추입니다! 하시면 북어 날라갑니다. [야!]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제 기준에서 최소로 잡은 겁니다. 재밌는 글은 하루에 100회가 넘는것도 밤새가며 본적 많습니다.
셋째, 현재 연재중일것
리메를 하신다거나, 안쓰신지 몇주가 넘었는데 자추하시는 당신. 밤길 쉬이 못다니십.. [퍽!]
라스트, 문피아 연재작일것
어제도 말씀드렸다 시피 좀 많이 게으릅니다. 선작정리도 1년에 한번도 할까 말까한 녀석인지라 타 사이트까지 원정나가기 귀찮아서요.
위의 조건에 해당되시는데 자추 글을 적고 싶었는데 제가 16작품으로 못박아 못적으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은 소개는 바라지 않습니다.
구구절절 소개하시면 오히려 흥미 떨어집니다. ㄱ-
그냥 장르와 제목 그리고 가벼운 소개, 포탈이면 충분합니다.
ex) 판타집니다. 성검을 얻기 위해 여러 세력이 피터지게 싸웁니다. 제목은 XXX 입니다.
뭐, 이정도?
그럼 문피아의 많은 작가분들의 관심과 애정[응?]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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