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되서, 출판까지 했던 작품이구요
주인공이 신선이 사는곳에 갇히던가,스스로 가는지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거기서 어찌어찌 중년인과 같이 살게되고
중년인과 주인공은 신선에게 무공을 배우고
형아우 하던 사이가 된걸로 기억하는데...
신선이 사라지자 거주하던 곳에서 밖을 나갈 수 있게 되고
밖에 나오자마자 주인공 과 중년인은 시간이
무척 흘렀다는걸 알게된 후 중년인이 자신의 가문을 가게되고,
거기서 손녀가 할머니가 되었나, 딸이 할머니가 되었나ㅡㅡ;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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