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 올수 있겠느냐

혹시 6호 티거 전차라는 분을 아세요 네 무섭습니다. 일주일 밤 지나고 나면 그 어마어마한 용량 ㅡ,.ㅡ 혹시라도 일이 있어 한 2주 지났거나 하면 감당이 안된다고 할까

그분의 최근작 한번 볼까 해서 봤더니 980편이상 그냥 지지 쳤습니다.

200편 분량 정도면 참 적죠 기본 편당 20k 씩 1000편 넘어가는거 보다야 참 착한 분량이 아닙니까 네 저도 분량 많은거 조아라 합니다.

오늘 도저히 읽다 읽다 감당이 안되니 지지를 치고 좀 적은 분량에 소설에 추천 바랍니다.  왠만큼 많은 분량도 소화 가능합니다.

[720174]

HAZARD5외전
980편의 반도 안된다는

읽기 쉬워요

[서래귀검]

더 무서운건 그 작품이 아직 끝날 기미도 보이지 않고, 비슷한 분량의 작품을 두개(?)나 완결시켰다는것...;;

[치즈뽀또]

일주일만에 신권혈창을 따라 잡았는데 그런 작품이 또있나보군요.
이제는 장편이 무섭네요 전에는 좋아라했는데 ㅋ;

[transistor]

조아라의 육호전차타이거 님을 말씀하신 건가요? 적은 분량으로 완결된 캔커피 님의 Tempest 추천해 봅니다.

[여우랑]

6호 티거 전차............ 여기서도 그 아성을 들을 수 있다니 놀랍군요. 가끔씩 몰아서 봅니다. 그래도 메마르지 않으니 ㅎㅎㅎ 나름 행복한 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