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고 있다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 소설을 오랜만에 보고 싶군요.
너무 어둡고 차갑고 절망적인 이야기만 읽다보니 말이죠.
가슴이 따땃해지는 이야기와 웃음이 있는 이야기.
알려주실 분을 구합니다.
아르GON님의 하늘을 걷는 소녀, 훈훈하게 보는 작품입니다. 다만 취향을 좀 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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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건 모르겠지만 웃음이 필요하시다면 독재자양성학교 를 추천 합니다. 개그 학원물입니다. 비슷한것으로 어딘가의이계인 이 있습니다. 다보고 나신후의 심마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둘다 연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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