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무협만 읽었더니 가벼운 판타지 소설이 보고 싶더군요(좌백의 신간 흑풍도하가 손이 않갈정도로 질리게 많이본... 끄악~! 흑풍도하! 보고싶은데 못보겠음ㅠㅠ)
그중에서도 환생물이나 빙의물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루스전기
레드 데스티니
검황의 이름으로
포이온
마법군주
홍염의 여제
칠흑의 군주
리라이트
검사무적
이런 소설이면 좋겠군요...
아니면
광휘의제국
오 랜다의 제국
같은 소설들도 괜찮습니다~!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__)꾸벅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