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임새 없는 구성
말도안되는 우연이 겹치는 구성
상식이하의 행동들만 반복하는 인물들
아무리 판타지여도 기본적인 룰좀 지키는 소설 없을까요?
예전에 강철신검 안드로메다 이런글 봤었는데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오랫만에 왔는데..
실망만 커지네요
퓨전장르로 추천부탁!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짜임새 없는 구성
말도안되는 우연이 겹치는 구성
상식이하의 행동들만 반복하는 인물들
아무리 판타지여도 기본적인 룰좀 지키는 소설 없을까요?
예전에 강철신검 안드로메다 이런글 봤었는데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오랫만에 왔는데..
실망만 커지네요
퓨전장르로 추천부탁!
현재 님이 적은 글은 연재중인 모든 작품들을 같은 카테고리에 묶어 일반화시킨 너무 추상적인 폄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원하시는 장르, 형태, 유형, 주인공의 성향 등 님께서 원하시는 것들을 우선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신 뒤, 작품 추천을 바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이영도 님의 드래곤 라자를 읽고, 장르 소설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근 20년 가까운 세월이 되겠네요. 지크, 묵향, 가즈 나이트, 세월의 돌, 비뢰도........남들보다 많이 읽었다, 자신은 못하겠지만, 부족함 없이 읽었다고는 자부합니다. 제가 굳이 이 말을 꺼낸 이유는 지금 역시 수작은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다만 흐름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인기있는 글들은 다 충분히 인정받을 가치가 있는 글들입니다. 현재의 흐름에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글들입니다. 어디 그 뿐인줄 아시십니까. 자유연재를 뒤져보면 묻혀 있는 수작들이 차고 넘쳐납니다. 님께서는 여기 연재중인 글들을 얼마나 찾아보셨죠? 폄하는 모든 글들을 읽어본 뒤에 하는 겁니다. 현재 님의 주장은 명백한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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