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주제로하지만, 그 게임만하면서 폐인처럼 사는게 아닌
게임이 이야기 진행의 수단정도로 쓰이는..
뭐랄까요 현실이 굉장히 강조된.. 그러한 소설을 보고 싶습니다.
요즘 게임 소설을 많이 보지 못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제가 찾는것과 비슷한 소설이
서하님의 묵시록의 기사..정도랄까요?
찾을 수 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을 주제로하지만, 그 게임만하면서 폐인처럼 사는게 아닌
게임이 이야기 진행의 수단정도로 쓰이는..
뭐랄까요 현실이 굉장히 강조된.. 그러한 소설을 보고 싶습니다.
요즘 게임 소설을 많이 보지 못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제가 찾는것과 비슷한 소설이
서하님의 묵시록의 기사..정도랄까요?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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