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헌터는 아니지만 새벽의 종을 찾는 이야기에요. 자연-판타지 <HSW님의 새벽의 종> 아직 11편밖에는 없는데 11편까지도 정말 재밌어요. 1편의 분위기가 좀 어둡다고 해야되나? 암튼 1편 보고 내 취향 아니야! 하지마시고 끝까지 봐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다 읽고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작가님도 글 쓸 맛 나겠죠? 그리고 저도 트레져 헌터물 원해요 ㅎㅎ 하나 더 붙인다면 트레져는 아니지만 작연란 <아스가르드> 헌터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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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로 정연란에 '트레져 로드' 있습니다만, 아직 전직도 못했고 요즘 바빠서 연재가 아슬아슬하기 때문에 자추는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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