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6.10 20:47
    No. 1

    음....그런거 요즘 찾기 힘든듯....저도 한 13개 정도 선작이 있는데...가만 생각해보면 초창기 판타지 읽었을 때의 감동을 주는 건 하나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무개념학습
    작성일
    09.06.10 21:04
    No. 2

    글쎄 요새 그런 글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09.06.10 21:20
    No. 3

    dokbull 나투라의 눈물
    라 옌 다 레드 세인트
    연 리 지 낭만법사<<문체가 독특하여 처음에는 거슬리실 수 있습니다.
    피틀리스 Rune<<이건 자추이니 시간이 남아돌다 못 해 넘쳐 흐르실 때 봐 주세요. 黑月舞 님께서 원하시는 조건을 지향하고 있으나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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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NESIAC
    작성일
    09.06.10 21:27
    No. 4

    총 님의 하늘과땅의시대
    Girdap 님의 마법사의 보석 추천합니다.
    둘 다 '개념있는 등장인물'들이 '독특하면서도 괜찮은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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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효직
    작성일
    09.06.10 22:24
    No. 5

    헬 하운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바보레인저
    작성일
    09.06.10 22:51
    No. 6

    난 1권 읽을 시간에 7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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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하얀별빛
    작성일
    09.06.10 23:48
    No. 7

    요삼님의 글...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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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9.06.11 01:17
    No. 8

    '필드 오브 뷰'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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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유노유노
    작성일
    09.06.11 01:37
    No. 9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보니비님의 신목의 달(딱 1년째 잠수중이지만... ㅡ.ㅠ)
    요삼님의 초인의 길
    요삼님의 에뜨랑제(출간삭제 상태니 7월경 구매가능)
    영아의별님의 신권혈창(무협)

    말씀드릴 만한 글은 요녀석들이군요.
    글에 들어간 정성과 깊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빼어난 수작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못보셨다면 한 번 진중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06.11 09:58
    No. 10

    서래귀검님, 목님
    그래서 찾아 헤메는 중입니다. ㅠ

    피틀리스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나투라의 눈물
    보러 가겠습니다. 앞부분 살짝 읽어봤는데 프롤로그에서 너무 설정을 주절주절 늘어놓는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하지만 작가님의 애정어린 세계관이 마음에 듭니다.
    레드 세인트
    저번에 연재된 부분까지는 다 읽었습니다. 조금 전형적인 인물들이 눈에 밟힙니다만,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낭만법사
    로안어르신 원톱의 포스에 주변 인물들이 너무 눌리는 감이 있더군요.
    Rune
    있는줄도 몰랐던(작가님께 죄송합니다)소설이었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NESIAC님
    하늘과땅의시대
    압도적인 분량만큼이나 좋아합니다만, 월간지의 압박 ㅠ
    마법사의보석
    Girdap님의 글은 전반적으로 다 좋아합니다. 특히 인물들의 세세한 심리와 상황묘사가 정말로 아름답죠. 또한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데 능하십니다. 하지만 약간 '작은 이야기' 이기에 조금 '큰 이야기'도 보고 싶습니다.

    김효직님
    헬하운드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y♡ 님
    요삼님의 글 역시 다 읽었습니다. 인문사회적 지식과 자연과학적 지식을 잘 엮어서 창조해낸 방대하고도 치밀한 설정이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너무나 초인적인 인물들의 전기이다 보니 조금은 소소한 내용도 보고 싶습니다.

    정한님
    반년째 연중이신듯 합니다. 꺼이꺼이 ㅠ

    유노?유노!
    신목의달
    유려하신 문체가 매력적이신 작가분입니다만.....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는 작가분이십니다. ㅠㅠ 비슷한 분위기의 매창소월 역시 좋아합니다.
    신권혈창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일반적인 대본소 무협과는 다른 글이길 바라며 찾아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만다라케
    작성일
    09.06.11 20:23
    No. 11

    Rag님의 유그드라실 언리미티드(유그언리미티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제가 고등학생때만 해도 계속 연재되었던 마법교육기관 유그드라실의 마지막 편이랍니다. 일단 이거 추천.
    그리고....단공인님의 어딘가의 이계인이 사는 방법...(어딘가의이계인)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방식이고 라노벨 형식이라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추천드립니다.
    그 외의 것은 피틀리스 님이랑 같네요...
    ...마지막으로....
    자추 성검연대기 입니다. 저역시 90년대 네크로멘서들의 르망에 빠졋던 식물(?!)인지라 지향하는 바는 일치합니다만, 취향에 맞을른지는 모르겠군요. 헤헷~!
    그럼 안녕히게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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