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슴 아픈 일이 많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도 가슴아픈 글을 쓰고 싶기에
아픈 가슴에서 눈물을 쏟아내고 싶습니다.
조연이 가슴을 울렸든,
여주가 가슴을 울렸던..
한마디로 머리도 눈도 아닌 가슴을 울리는 글.
가슴을 울리게 한 로맨스가 읽고 싶습니다.
만화도 좋습니다만, 이곳은 연재한담이기에^^;;
(만화라면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판작은 출판표시 부탁드립니다^^;;
대신 완결을 읽고 싶습니다.
완결란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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