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호작에 두 소설 이상 'N'이 뜬 기념으로 소설 하나를 더 추가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딱 읽고 싶은 부류의 소설이 생겼는데요,
주인공 자체는 활발하지만(너무 순하다거나 착한 주인공들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 과거는 어둡다던가,
소설 분위기는 밝은데 주인공이 침침하다던가,
마지막으로 푸하하하- 피식- 풋- 하고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을 말입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장르는 무협, 게임을 제외하고는 어느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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