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8 만점저격수
    작성일
    08.07.28 00:48
    No. 1

    조아라도 괜찮으시다면...

    사자의 신부 적극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트
    작성일
    08.07.28 00:58
    No. 2

    백묘님 - 술에취하다
    모모마스터님 - 은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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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쉐이킴
    작성일
    08.07.28 00:59
    No. 3

    윗 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엄청 빨리 가르쳐주셨어요오
    역시 문피아 대단;;
    고수님들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07.28 01:03
    No. 4

    정규란에 [안녕 샐리]를 추천합니다.

    피를 바짝바짝 마르게하는 로맨스식 줄다리기....

    래비니아 라는 분의 글인뎀...

    보고나면 몇일간 우울한 기분이 드는듯한 소설이랄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쉐이킴
    작성일
    08.07.28 01:05
    No. 5

    뉴안지나님//
    우울해진다니까 무섭네요오ㅠㅠ
    그래두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학교가야되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서 오늘 보는건 무리고 일단 선작은 해놨어요!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루져
    작성일
    08.07.28 01:57
    No. 6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 강추합니다

    완결 되어있구요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염장 지를는 소설인듯하면서 슬프기도하고

    여하튼 감동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유리멘탈
    작성일
    08.07.28 02:33
    No. 7

    사자의 아이.. 이제 17회 올라왔던데
    좀 묵혀서 드시는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28 10:13
    No. 8

    찌르레기는이제 추천합니다.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처절? 애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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