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달렸습니다.
즐겼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비록 학생이라 나이트가본 적도, 클럽 가본 적도 없지만
눈 앞에 그려지는 그림에 웃음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사탕 쪽쪽 빨며 달린지 몇시간째
프레지아는 달린지 오래고
마지막 보루였던 36회까지 다 달려버린 지금
목말라요오오오오오
다 달려버린 지금
너무도 여운이 남네요
한회씩 찔끔 찔끔 기다리는게 싫어서 몰아서 보려다가
결국 다보고 말았어요ㅠㅠ
그런 의미에서
"남자이야기" - 서인하
추천합니다아
링크따위 할줄 모르고요
찾아가세요크크크
아 하여튼
고수분들
문피아에있는
또다른 로맨스 보석들 없을까요오ㅠㅠ
헬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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