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공의 고수가 환골탈태하면 어떻게 돼나요 -ㅅ-?
노폐물이 쫘악 빠지듯이 몸에있는 독이 정화되려나...?
에엑....;
독인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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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러게요. ㄷㄷㄷ 생각해보니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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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녹아내리는 건 =ㅂ=
독인이 되는건 아닌거 같은데; 독도 노폐물에 하나고 대부분의 무협들을 보면 환골탈태시 노폐물이 분비되고 그러니...;
환골탈태 할정도라면 노화순청이라고 독기가 정화되어서 하나의 순수한 독정(혹은 내단)이 되어서 그 힘으로 환골탈태 한다. 라는 설정을 쓰지 않을까요?
잡독은 정화되고 순수 진액만 남는다? 오옷! 그럴듯해요~
독이 뼛속 깊숙히 스며든다.. 라고 하거나 환골탈태를 할 정도로 독을 모았으니 독 자체에 영성이 생겨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다라고 할 수도 있고, 밖으로 배출되었다가 환골탈태가 끝나는 순간 재흡수 될수도 ㅋㅋ (뱉은거 다시먹기)
음..독을 쓰는 동물들처럼 육체가 원래부터 독기능(?)이 있는것처럼 재 설정되는것 아닐까요?
독의 기능을 하는 기관이라니....큭 좀 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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