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를 안지도 어느덧 2년이 넘어가지만
자꾸만 연중 또는 말도없이 그만둬버리는 일부 작가님들 때문에 한참 뜸하다가 다시 활동하게 된 1人.
그러던중 나를 버닝하게 만드는 소설들이 있었으니!
10개가 넘는 선호작들중에 더욱이 애정이 가는 소설들~
(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취향임 )
반시연 +666 ( 신경치료 받으러 치과가야 하는 날 이거보느라
예약을 미루게 만든 중독성과 포스가 짱인 소설 )
청빙 베이드 연대기 ( 메피스토 연재할때부터 좋았지만 출판을 포기하시고 대륙이야기로 길게 쓰신다고 해서 더 기대되는 소설 )
열혈마왕 영웅탈출기 (한마디로... 웃긴소설 ...... ㅋㅋㅋㅋㅋㅋ
← 좋은뜻임 )
사군 광휘아해 ( 제목이 무협같지만 현대물임! 난 여성이기 때문에
칼과 피가 난무하는 소설들 중에 약간의 로맨스도 필요함 ㅋㅋㅋㅋ)
실소비 전능의 아바타 ( 무적의 킹왕짱 주인공으로 스트레스 해소엔 제격 )
류명찬 미친자들 (추천글보고 갔다가 오마이갓드!! 완전내취향!!
특이한 싸이코 음침물 스릴러도 완전내취향 )
흠흠.. 쓰다보니 나혼자 흥분해서 막썼지만
이정도면 나의 취향을 알았을거라 생각하고... (순전히 잡식스타일임) 자아~ 그럼 모두들 추천좀 해주시길~~!!
자추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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