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안왕
보려한 이유는 공과실 컴퓨터에 제노 블레이드라는 소설이있어봤는데, 제 기억의 소설과는 동명이설(동명이인을 바꾼것)인듯 하더군요. 그게 몇년전이더라? 대충 5년정도된듯한데, 그때의 기억파편만 비교해도 충분히 제가 읽은 것을 망가뜨리는 느낌이더군요. orz... 그런고로 원하는 것은 제가 말하는게 제노 블레이드가 맞는지 검증을 받고싶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제노 블레이드 대충써넣자면
대암살자용 검사 < 주인공 직업으로 전직 신관으로 신성력은 최상급이나 누명을쓰고 노예로 전직후 팔렸으며 여러 고생을 한뒤 대암살자용 검사가됨. 얼마뒤 배신당하고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는데 먼지는 기억이 안나요.
비싸기만한 성기사 < 처음에보면 개그 케릭터라 볼수있으나 후에 주인공이 배신 당한뒤 알고보니 대륙 최고 수준의 성기사들이 받는 칭호 팔라딘의 소유자
드래곤 < 진룡이라고도 불리며 몇안되는 수이지만 그 힘은 엄청나게 강하다.
신 < 고대의 신들이 있고 그들이 잊혀져 가명으로 불림. 주인공은 책을 보다가 이를 알아차린다.
배반하는 몽크들 < 강하다, 그러나 배신하고 성기사가 싹쓸이해버리는 걸로 기억한다.
주인공을 배반하는 여주인 < 보통치곤 강하다. 나중에 진룡을 죽이고 주인공이 어떤 인간이 아닌걸로 아는 한 존재에게 받은 검 '썬더 소드'던가? 기억이 안나지만 생명을 불태워 강력한 힘을 낸다는 설정으로 기억나며 이걸로 팔라딘을 죽인다.
썬더 소드 < 인가하는 검으로 이 이름은 정확하지 않다. 진룡을 죽인뒤 얻음. 주인공이 직접 죽인건 아니고 인간이 아닌 존재가 눈을 멀게한뒤 병사들이 죽인걸로 기억난다. 그뒤 드래곤의 힘을 추출해 만들어낸 검으로 마검류에 속한다. 주인공이 최후에 사용, 결국 자살한다.
주인공 특기 : 신성력을 사용한 공간이동(혹은 순간이동), 힐링 등
검증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찬성: 
반대: 
유령[幽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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