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소설인데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군요.
주인공의 직업조차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시대적 배경은 현대고 주인공은 한국인 남자였습니다.
돗가비, 아누비스, 케르베로스 등을 컴퓨터로 창조해내어 신으로 자각을 하게 만들고 신들과의 결합을 하려는 조직으로부터 그것들을 막기위해 주인공은 돗가비와 결합하는 내용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제일 기억이 남는 부분은 신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신을 만든것이라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다시 보고 싶어 제목을 생각해내려고 해도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고수님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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