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69 루라바다
    작성일
    08.03.27 17:07
    No. 1

    주인공의 적대세력은 주인공 일행을 수도로 일직선으로 걸어서 오라고 합니다.(샤이라의 텔레포트는 금지)
    이미 마스터들의 제약이 사라진 시점에서 주인공과 반대편에 선 마스터들이 그들을 막기 위해 나오고 그들을 물리쳐 가면서 수도 인근에 온 일행. 그 때 영혼을 빼앗긴 히로인 몸 속에 자애의 여신? 그랑디아가 강신합니다.

    자기를 도와달라는 투로 말하지만 무엇인가 꿍꿍이가 있는듯 한데... 일행은 수도 안으로 들어가 적대세력의 수장(네크로맨서 마스터)카르노를 만나고 카르노는 아카식 스트림에서 벗어나고자 영혼이 아카식 스트림에 흘러가지 못하게 해서 인류를 해방 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nsil 즉 영혼이 없는자들을 만들었고 칼과 하이단도 그런 존재였던걸 알게 됩니다

    일이 해결되는 듯 하였으나 그 때 창조주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다섯 신(관리자라고 칭함)이 강림(이 또한 카르노 일당과 신들의 공모였음) 하였고 그랑디아의 힘에 굴복한 깨어난 세르피아(히로인)가 성진을 죽이고 일행은 모두 죽고 맙니다.

    이 때 성진은 아카식 스트림에서 유영하고 있게 되는데 시간의 흐름을 발견하고 그랑디아가 강림하기 바로 직전으로 돌아가 그랑디아가 강림하지 못하게 하고 카르노의 실체, 로이 주교(였던가?)를 강제로 제압 음모를 파헤치고 신들을 없애고 새로운 세계를 만듭니다(창조가 아닌 아카식 스트림으로 부터의 해방) 전부 4 세계를 만들고 카르노를 명계와 상응한 곳의 관리자로 만들고 그는 샤이라 세르피아와 함께 4곳을 돌아다니며 관리하는 역할을 만들고 마스터의 제약도 사라집니다.

    칼은 공화국을 세우고 길리언은 현자가 되며(성진이 안배한 신선에 가장 가까운 자가 됩니다) 하이단은 신성왕국을 일으켜 세우며 이야기 마칩니다.

    글이 두서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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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꿈과멘토
    작성일
    08.03.27 18:03
    No. 2

    감사합니다.

    내용이 매우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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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03.27 19:15
    No. 3

    개인적으로 좋아했던글 허공록... 보다 잘 안나와 관두기는 했지만...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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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지나가던中
    작성일
    08.03.27 20:11
    No. 4

    3줄센스 지적 하는 분들이 요즘은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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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방랑의궁상
    작성일
    08.03.27 21:10
    No. 5

    음..전 활자 크기땜시 세줄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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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3.27 21:31
    No. 6

    3줄센스 문제는 성의의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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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베르
    작성일
    08.03.28 00:34
    No. 7

    허공록.. 재미있었던 소설인데..
    작가님이 출장인가? 가서... 나오는게 좀 늦었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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