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까지 봤는데 6권은 밑에 분처럼저희 책방에도 안들어왔습니다.
6권 줄거리를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결말하고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의 적대세력은 주인공 일행을 수도로 일직선으로 걸어서 오라고 합니다.(샤이라의 텔레포트는 금지)
이미 마스터들의 제약이 사라진 시점에서 주인공과 반대편에 선 마스터들이 그들을 막기 위해 나오고 그들을 물리쳐 가면서 수도 인근에 온 일행. 그 때 영혼을 빼앗긴 히로인 몸 속에 자애의 여신? 그랑디아가 강신합니다.
자기를 도와달라는 투로 말하지만 무엇인가 꿍꿍이가 있는듯 한데... 일행은 수도 안으로 들어가 적대세력의 수장(네크로맨서 마스터)카르노를 만나고 카르노는 아카식 스트림에서 벗어나고자 영혼이 아카식 스트림에 흘러가지 못하게 해서 인류를 해방 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nsil 즉 영혼이 없는자들을 만들었고 칼과 하이단도 그런 존재였던걸 알게 됩니다
일이 해결되는 듯 하였으나 그 때 창조주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다섯 신(관리자라고 칭함)이 강림(이 또한 카르노 일당과 신들의 공모였음) 하였고 그랑디아의 힘에 굴복한 깨어난 세르피아(히로인)가 성진을 죽이고 일행은 모두 죽고 맙니다.
이 때 성진은 아카식 스트림에서 유영하고 있게 되는데 시간의 흐름을 발견하고 그랑디아가 강림하기 바로 직전으로 돌아가 그랑디아가 강림하지 못하게 하고 카르노의 실체, 로이 주교(였던가?)를 강제로 제압 음모를 파헤치고 신들을 없애고 새로운 세계를 만듭니다(창조가 아닌 아카식 스트림으로 부터의 해방) 전부 4 세계를 만들고 카르노를 명계와 상응한 곳의 관리자로 만들고 그는 샤이라 세르피아와 함께 4곳을 돌아다니며 관리하는 역할을 만들고 마스터의 제약도 사라집니다.
칼은 공화국을 세우고 길리언은 현자가 되며(성진이 안배한 신선에 가장 가까운 자가 됩니다) 하이단은 신성왕국을 일으켜 세우며 이야기 마칩니다.
글이 두서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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