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소설 찾습니다 ㅜ.ㅜ

몇년전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내용도 지금 기억나는 건, 주인공이 검귀의 후예입니다.

그리고 그 검귀로써의 임무는 세상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었고,

일인전승 체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중간에 기억 나는 것은 구음절맥? 아니 무슨 저주받은

체질, 마성에 젖은 체질을 타고난 소녀를 항아리에 담가두고 완벽한

악마를 만들어 내고 있던 악인을 발견하고 그를 죽였던가 쫓아내고

소녀를 구출하는데, 이미 마성에 젖은 소녀가 영악하게도 주인공을

속이고 따라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위의 내용도 정확한지 확신이 안 섭니다. 도와주세요.

[버럭버럭]

쓰고 보니 오타 냈습니다.담가두고 -> 담궈두고

[맹세]

아. 소녀가 주인공 속이는 장면은 떠오르는데 무슨 소설이었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아랫분이 가르쳐주실거에요.

(.. 그렇죠??

[용꿈]

그...그런 내용의 소설은 너무나 흔하고 많아서 도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한때 유행했었죠. 일인전승과 구음절맥 소녀는 단골 메뉴였지요......-_-;;

[히들]

저도 내용은 기억나는디 제목이....

[버럭버럭]

항아리에 담궈두었던게 나름대로 참신.......? ;;

[고교평정화]

윗부분은 모르겠는데 믿에부분은 엄절고랑 비슷하네요

[무림팬]

아마도 [철혈무정로] 같은데요..

[소피스트21]

저도 봤던거 같은데 ㄱ- 구음절맥 소녀 조낸 패면서 길가던거 같던데 ㄱ-

[버럭버럭]

철혈무정록 검색해봤는데, 그거 아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