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재미를 넘어 운치있는 좋은 글이었다 기억합니다.
좋은 글을 대할 때의 감동을 맛보게 했던 글이었는데
연중이 되었지요, 참 좋은 글이었는데 정말 아쉽게 되었지요..
취접의 재연재는 바라지 못할지언정 장자몽님이 잘 지내고 계시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작가분들끼리는 혹 소식을 나누고 계시지는 않을까요?
혹시 연락이 닿는 분이 계신다면 아직 잊지 못하고 장자몽님의
건녕을 비는 독자들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