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마법/검술을 무기로 하지 않는 주인공.

曰. 과학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과학은 범위가 너무 넓으니. -_-

...

간단히 병기-총!-를 무기로 쓰는 주인공.

여러 판타지 소설을 봤지만 대부분의 주인공이 마법/검술을 주무기로 삼아 활약합니다.

물론 골렘이나 정령, 활/노, 소환수 같은건 등장하지만 주무기로 삼기보담 양념식 보조무기로 쓰는 경우가 더 많거나 마법/검술에 눌려서 한 줄언급도 간신히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_-

어느덧 그게 좀 싫더랍니다.

이계진입이나 환생은 그리 많으면서 정작 현대무기의 기본인 총은 사용하지 않는게요. 남자치고 BB탄 총정도는 한번이라도 안만지는 경우는 없고 보다나은 위력을 얻기위해 분해/개조라는 모험도 감수하신분이 꽤 될텐데 말이죠.

그래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총 같은 병기를 무기로 삼는 주인공. 전차 같은 장갑차량이면 더욱더 좋습니다.

비슷한 물건이라도 추천 좀 해주세요-_-)/

ps1: 대충 이런느낌이랄까요.

      그의 왼손엔 성수를 바른 근성-47(마나-44/에무-16)을 들고

      그의 오른손에 아만티움 탄두의 본좌-7호(판저슈렉, 바주카)를 들고 계시고 좀비떼를 노려보는 주인공. -_-

[황도복숭아]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 보세요^^

추천

[asdfg111]

좀비버스터,하늘과땅의시대,베나레스의총사


이정도...

[꿈에다름]

구소님 작품중 그런 작품이 꽤 있습니다.
"아머드"
"피어싱" 또 다른 작품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왕의영광"이라는 소설이 총을 쓰네요..
무려 스타일리쉬거너 입니다..

[짬냥]

사야지존인가?

[RAZ]

왕의 영광 추천해요.

[살라군]

베나레스의총사 라는 재밌는 소설이.....

[악플쟁이]

요삼님의 초인의길, 에뜨랑제도 총이 주인공의 주무기이긴 하지요.(그다지 필요할까 싶긴 하지만)

사족을 좀 달자면, 이계로 넘어간 평범한 현대인이 총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1%에 가깝다고 생각되는군요 =ㅅ=; 탄약, 탄알, 총열 그 어느것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되는군요 =ㅅ=;;; 총의 생명은 정확성이기에...정확성이 떨어지는 총은 위협용이 아니고선 활보다도 못하다지요 =ㅅ=;

[玄魔君]

그냥 지나가는 얘기지만..
마법/검술을 무기로 하지 않는 주인공은 많아요
권각이나 도, 창 등등 다양한 무기가...쿨럭.

아하하...그래도 무협쪽에서 일성님 작품은 소재가 독특합니다. 함 보세요
음공, 경공, 최면술--; 등이 주 무공입니다.

[리본]

....뭐시다냐..시약술사??
...아 제목을 잘 모르겠지만..쨋든 포션..을 자신이 제조해서 폭탄으로 사용합니다. 직업이죠~ 게임소설인데...추천합니다!

[song4tif..]

좀비버스터 /하늘과땅의시대추천이요~

음,그리고 희망찬도 주인공 은결군은 검/마법안써요 !

[[탈퇴계정]]

Elia님 희망찬의 주인공인 은결이 쓰는 건, 역장과 그 외 다수 술법들이니까 마법이나 마찬가지일듯.

[인생사랑4]

출판작에 조기완결이지만.. .. GOLD인가 골드인가 한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장갑차도 등장하고... 총도 많이 등장하고... 괜찮은 작품인데 아쉽게 끝나버렸지요.

한번 찾아보시길

[칼가는남자]

한수인님의 미카엘게이트 무려 RT-20(바주카급 대물저격총)을
양손에 들고 날아다닙니다

[데스베리]

출판작중에 한상운님 특공무림이라고... 군인이 중원으로 가는 내용인데요... 초반까지는 총기를 동원합니다... 물론 나중엔 어쩔 수 없이 무공으로 가지만... 그래도 블랙유머와 작가님 특유의 인물색이 참 많이 느껴지는 재밌는작품...

[비요른]

월야환담이 제대로 총질하지요 ㅎㅎ
총만 씁니까? TNT폭탄도 난무하고..
이번달에 3부1권 출판한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