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할 만한 작품 추천 좀 해주세요.

풍류랑행  나비계곡    

qui-gon  The Stone  

선작이 적습니다.

유머가 담긴 글보다는

진지한 고찰과 성의가 담긴 재미있는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굉진자]

만상조 님의 암흑기사. 방금 다 달려버렸습니다. 후훗, 연참대전 참가하셨으니 기다리는 길밖엔..

[하루下淚]

조선태평기 를 추천 합니다.

[asdfg111]

저도 조선태평기 강력추천합니다.
타 삼국지소설과 궤를 달리합니다. 모든인물이 뛰어나며 묘사력이
끈내줍니다.

또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챕터가 있으며 각각 챕터마다 개성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주인공이 여러명이지만 몰입이 아주 잘됩니다. (취향차)
반전이 기가막히며.. 몇몇 챕터에서는.. 혀를 내둘를정도..

그리고 c.h사건기록부 사건을 점점 해결해가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직 하나도 해결이 안되었다지만..호흡이 길달까요..~/

마지막으로는.. 노벰버 레인을 추천합니다.
한 검투사의 삶을 다룬 이야기 입니다....
분위기부터.. -_-.. 다릅니다..

아... 심리묘사! 하면은... 살인중독도 빠질수가 없군요..~

[릴체]

몽환서생..... 무협물이라는 ~ㅅ~

[A.L.]

진지한 고찰과 성의라면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요삼님의 초인의길을 빼놓을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