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9

  • 작성자
    Lv.1 노을바다다
    작성일
    07.10.07 01:50
    No. 1

    보석의 안배 ------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7.10.07 01:52
    No. 2

    뭐 무협이면 보석의 안배
    판타지면 쥬얼리스트...
    뭐 대략 그렇듯이 판타지 제목이 주로 영어고 무협은 한글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뿌요뿌뿌요
    작성일
    07.10.07 01:53
    No. 3

    음 .. 저도 보석의 안배에 한표요!
    이런건 뭐 개인적인 취향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붉은앙마
    작성일
    07.10.07 02:06
    No. 4

    전 이상하게 판타지는 왠지
    영어쪽이 더 근사해 보여 끌린다는 ...
    쥬얼리스트에 한표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10.07 02:09
    No. 5

    쥬얼리스트, 좋은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10.07 02:09
    No. 6

    전 한글이 더 끌린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07.10.07 02:12
    No. 7

    인터넷 연재면
    단연 한글이 유리 합니다
    왜냐면 검색이 이란것이 있어서
    한국인은 검색할 대상이 외국어 이면 본능적으로 꺼립니다

    저도 재목은 주얼리스트 가 좋은데
    한글재목은 좀더 고민 해보시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달에취해
    작성일
    07.10.07 02:12
    No. 8

    음... 일개 독자이지만 저만의 제목론이라 해아할까요...

    저는 제목이라함은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한단어 혹은 한문장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 요새 소설보면 제목보고 내용을 짐작할수 없는것도

    종종있지만....

    제목은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바를 표현하는 문구 면

    어느 언어 이든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쵸코사탕
    작성일
    07.10.07 04:19
    No. 9

    쥬얼리스트.. 하면 왠지 성장물 같은데..

    보석의 안배.. 는 웬지 추리물 같은 제목이군요..

    둘다 괜찮은 제목이네요.. 글 내용에 따라 정하시면 될듯..



    p.s 보석의 안배 같은 제목은 흔치 않아서 신선함은 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낚시
    작성일
    07.10.07 06:50
    No. 10

    나는 주얼리스트 보다 [보석쟁이]가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대산
    작성일
    07.10.07 08:13
    No. 11

    '쥬얼리스트'에 한 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7.10.07 08:29
    No. 12

    다른 시각에서 말씀드리면,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한 제목이 좋습니다.

    대여점에서 책을 볼 때, 제목을 먼저 보고 내용을 보긴 하지만
    바쁠 때는 제목만 보고 책을 고릅니다.

    하지만 집에서 내용을 본 후, 제목이 낚시같이 느껴질 때는..심한 배신감을 느끼고...꽤 오랫동안 해당 작가 및 해당 출판사 작품을 보지 않습니다...제가 소심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7.10.07 08:35
    No. 13

    어의없는 영어만 아니라면야 뭐 찬성입니다..

    (말도 안되는 영어 가져다 붙이면 아는 사람은 눈 찌뿌리게 만든다는...)

    그나저나 쥬얼리스트라고 하면 신조어가 되겠네요..

    (실제로 없는 엉어이니.. 제대로 한국에서나 통할만한..)

    나름 보석의 안배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7.10.07 09:08
    No. 14

    무조건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어가 쓰이면 왠지모르게
    가볍고 꺼려지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더군요
    보석의안배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新]Akash..
    작성일
    07.10.07 09:49
    No. 15

    보석의 안배에 한표
    요즘 사람들이 영어만 쓰려고 하더군요
    뭐 마법이름도 영어에 기술이름도 영어 ㅡ.ㅡ ;
    판타지에.. 배경은 중세유럽인데 영어나 나오고 ;
    짬뽕정신이 장난아니지요
    한글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10.07 10:02
    No. 16

    저도 보석의 안배쪽에 한 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07 10:16
    No. 17

    보석의 안배 쪽이 더 낫지 않을까요?
    쥬얼리스트는 괜히 잰 체라고 해야하나, 그런 면이 있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되도록이면 제목은 한글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글이필요해
    작성일
    07.10.07 10:41
    No. 18

    보석의 안배...가 좀더 구체적이고
    미스테리한 느낌이 드는데요..

    쥬얼리스트라...윗분말처럼 진짜 잰 체...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A.L.
    작성일
    07.10.07 11:35
    No. 19

    보석의 안배가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07.10.07 11:55
    No. 20

    두개 혼용 하는 것도 좋을 듯. ㅎㅎ

    부제를 정해서 , 그것도 같이 쓰면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07 11:56
    No. 21

    어의(x) ->어이(o)
    어의는 허준입니다^_^ (생긋)

    간혹 잘 모르시는 분이 있으셔서, 허준이라고 말씀남겨드리면 거의 한 90% 이상은 기억하시더라구요;;;

    아, 그건 그렇고 저는 보석의 안배가 마음에 듭니다. 독특하거든요.
    주얼리스트도 나쁘진 않지만....

    한글이름은 뭐가 있어보이고 영어는 없어보인다, 이런뜻으로 아래글을 단게 아닙니다.

    다만 외래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최대한 외래어부분을 한글로 바꾸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죄절.. 했다는 이야기죠.. 홍홍홍..(카리스마.. 잊지 않겠다!!)

    단지 한글이름 써놓고 옆에 가로치고 영어로 음독해놓는 경우, 짜증난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 유진의 차차 : 차차(cha cha) <-- 장난하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옥천사
    작성일
    07.10.07 12:00
    No. 22

    쥬얼리스트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7.10.07 12:18
    No. 23

    보석에 한표. 쥬얼리스트는 가벼워 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
    작성일
    07.10.07 13:22
    No. 24

    보석의 안배가 끌리네요. 실제로 저런 제목의 책이 있다면 꼭 볼 것 같습니다. ^^ 이건 뭐, 취향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07 14:49
    No. 25

    음 세봤는데 보석의 안배가 더 많은듯한 분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앰버0
    작성일
    07.10.07 14:51
    No. 26

    제목 둘 다 내용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째 친구들한테 물어봤을 때랑 똑같이 둘다 비슷한 숫자의 리플이
    달린 것 같네요. 세어봐야겠다(;;;)

    리플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혹시 제 리플 밑으로 또 주시는 분들 계시면 밤에 와서 또 세겠습니다.

    제목 결정하는 거 무지 어렵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가야네
    작성일
    07.10.07 18:22
    No. 27

    어느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쥬얼리스트의 뜻이 뭔가요?
    신조어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이리크
    작성일
    07.10.07 18:31
    No. 28

    보석의 안배(쥬얼리스트)
    그냥 다 쓰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앰버0
    작성일
    07.10.07 22:15
    No. 29

    가야네님, 자세한 뜻은 소설과 관련과 있어서 비밀입니다;;;
    직역하면 어느 분 말씀대로 보석쟁이(...)에 가깝습니다.
    제가 만든 단어입니다. (...와, 이거 말하는 거 엄청 쪽팔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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