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72 허브
    작성일
    07.07.16 09:14
    No. 1

    죽을래 부분에서 음.. 포스가좀 떨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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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賢士
    작성일
    07.07.16 09:14
    No. 2

    시드노벨 공모전에 나오는거 보면은 현대물이 대부분이죠. 뭐 판타지 물도 있기는 하지만..한번 그런 것을 읽어보고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6 09:18
    No. 3

    허브님//고쳐보겠습니다아

    賢士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찾아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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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7.16 09:43
    No. 4

    버닝타임..대단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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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6 09:48
    No. 5

    설태희님//포스라니,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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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반
    작성일
    07.07.16 10:17
    No. 6

    버닝타임 확다가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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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작교
    작성일
    07.07.16 10:21
    No. 7

    ~~자 라는 표현보다는 사람, 남자 등의 표현이 더 낳지 않을까요? 문장도 필요이상으로 끈어 쓰신 기분이 듭니다.

    -피식거리며 중얼거리던 자가, 깊은 숨을 들이쉬더니 담배 연기를 뿜어낸다. 담배연기는 서서히 허공에 녹아든다.

    -> 피식거리며 중얼거리던 남자가 깊은 숨을 들이쉬더니 담배연기를 뿜어내자 연기는 서서히 허공에 녹아든다.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기분 나빠 하시지는 말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6 10:22
    No. 8

    카반님//다가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교님//그런 것으로 기분이 나빠하다니요!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더욱 나은 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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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光狂壙
    작성일
    07.07.16 11:40
    No. 9

    그런데 스팩터라는 것이 망령이라면.. 물질이 없는 상태가 아닌가요? 그런데 왜?? 망석이라는 것이 떨어지죠? 차라리 어떤 주술 같은 것으로 그 것을 봉인하면 그 보석이 너무 아름다워 최고의 가치를 치는 ㅇㅇ 보석이 된다. 그 보석은 어둠의 시장에서 아주 비싼 값에 팔린다. 라는 설정이 더 신빙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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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레프라인
    작성일
    07.07.16 13:44
    No. 10

    안녕하세요. 잠시 읽어 보았습니다. 망령 사냥꾼이라는 개념이 흥미롭군요. 프롤로그를 읽고 난 소감은, 이거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프롤로그 부분을 읽고 분위기를 상상해 보았는데요. 대충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어둡고 우중충한 날, 낮일 수도 있고 밤일 수도 있습니다. 천둥 치는 날이고요. 골목길, 두 명의 남자. 서로 적이거나 싸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 사람은 검은 옷, 다른 한 사람은 특별히 묘사가 된 것은 없습니다만 담배와 리볼버가 있습니다. 담배남은 검은옷을 죽이려고 합니다만 검은옷은 리볼버를 우습게 압니다. 그러나 담배남이 꺼낸 제 2의 무기에 검은옷이 찔끔하는 눈치고, 담배남이 "버닝 타임."으로 마무리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셔).
    글을 읽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시각, 청각적 묘사를 강화해 보시면 어떨까요?
    - 번개와 천둥의 무대 장치 효과: 천둥 외에 번개를 넣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번개가 번쩍 하고 천둥이 우르릉 하는 사이에 시간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번개가 멀리서 치는 경우). 이 시간차를 담배남이 담배를 끄고 리볼버로 시선을 끌고 제 2의 무기를 꺼내는 시간으로 이용하면서, 천둥의 우르릉 효과음을 제 2의 무기와 거의 동시에 낼 수 있을 것 같고요.
    - 골목길: 길고 좁은 골목길이라면 담배남과 검은 옷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긴장감이 달라질 수 있어 보입니다. 둘을 골목길의 양끝에 따로 떼어놓을 수도 있고, 좀더 화기애매하게 붙여 둘 수도 있고요.
    - 검은옷과 담배남의 색깔대비: 검은 옷의 경우는 검은색 때문에 '어둠의 영역'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반면 우리 담배남은 '라이터'와 '담배불'이 주는 효과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의 영역' 에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라이터 불이 작지만 어둠 속에서 시선을 끄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빛/ 어둠의 차이를 강조해 보시는 건 어떨는지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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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7.16 14:16
    No. 11

    자그마한 라이터에서는 대량의 불꽃이 뿜어져나오며 담배를 태운다.

    요건 조금 상상이 안됩니다. 일반의 라이터에서 대량의 불꽃을 말하는거라면...아무리 불을 키워도 대량이라고 말하기엔 미흡하지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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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설픈후니
    작성일
    07.07.16 14:42
    No. 12

    =_=;; 라이터 불이야... 불티나를 뚜껑때서 끝까지 돌리면 엄청 커진다는ㅋㅋ(잘못하면 머리 다타요 ㅋㅋ)

    상당히 괜찮은 소재 같은데... 소재는 괜찮고 나머지는 작가님의 실력이 글의 재미를 좌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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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7.16 15:23
    No. 13

    소재도 흥미롭고, 전체적으로 글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네요.^^
    그래도 굳이 한마디 하자면. 지극히 평범한 묘사가 독특한 소재를 평범하게 만든달까. 또 이 글이 다가 아닌 다른 글도 있겠지만, 이 글만으론 긴장도, 미지에 대한 두근거림도.. 호기심도 일지 않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독자의 입장으로서. 그러니까 제 개인적인 평가를 말씀해드리는 겁니다.. 기분 나쁘실까봐 슬쩍 피해가려고 했는데.. 위에 풍류성님 댓글에 용기를 얻어 조심스레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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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기암(奇岩)
    작성일
    07.07.16 15:51
    No. 14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저의 글의 주인공과 달리 아주 카리스마 넘치는데요?ㅎㅎ 저도 언젠간 카리스마의 주인공을 쓰고싶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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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니어
    작성일
    07.07.16 16:51
    No. 15

    프롤로그만 보고 말하자면 제 생각엔 꼭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구성이 좀 흔한 느낌이예요. 입으로 말하는 "탕!" "Bang!"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Show time!" 이런 건 좀 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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