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본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한데...
일단 기억나는 것만 말하자면.. 주인공이 전설의 용사인데..
오래전 일이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요..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사회였던 것 같은데 그 시대에 주인공이 셀러리맨이던가 백수였던가?...암튼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요...작가님이 주력으로 밀던 작품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다른 작품을 연재하던 중간중간에 한편씩 올렸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혹시 이 작품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리플을 ...
그럼 깊은 감사(배꼽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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