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92 엑사일런
    작성일
    07.06.07 21:11
    No. 1

    '그의 이름을 나호라 한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하이텔 아이디 'RedFish'='적어'로 불리시는 분의 작품인데,
    본명이야 알려드릴 것이 못되고 현재 직업은 선생님이십니다.

    가르치는 아이들(고딩이죠 아마)이 속 썩혀서 글 쓰실 여가가 없으신지 아니면 다른 까닭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웹사이트도 닫으신 모양입니다.

    아무튼, 그 Cool하면서도 끌어당기는 듯한 글을 다시 한번 즐기고 싶습니다만,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역시 삶의 무게란 만만찮은 것일까요?
    아니면 이 나라에서 SF가 싹 터서 꽃을 피우긴 어려운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푸른동산
    작성일
    07.06.07 22:14
    No. 2

    요즘들어 더욱 안녕전화가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요쿠니
    작성일
    07.06.07 22:18
    No. 3

    나를 기쁘게 하는 물은 무엇인가?
    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루안
    작성일
    07.06.08 21:46
    No. 4

    끙..나호씨가 보고싶은...[훌쩍]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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