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이텔인가..여하튼 그쪽에 연재되었던 나호를 아시는분?
요즘 그런류의 소설을찾아 킬리만자로를 헤매이고있습니다[...응?]
가볍게 읽되 복선이 무지무지 깔린[....!?] 재밌는 소설을 아시는분...!?[나호와는 다르다..나호와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하이텔인가..여하튼 그쪽에 연재되었던 나호를 아시는분?
요즘 그런류의 소설을찾아 킬리만자로를 헤매이고있습니다[...응?]
가볍게 읽되 복선이 무지무지 깔린[....!?] 재밌는 소설을 아시는분...!?[나호와는 다르다..나호와는...]
'그의 이름을 나호라 한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하이텔 아이디 'RedFish'='적어'로 불리시는 분의 작품인데,
본명이야 알려드릴 것이 못되고 현재 직업은 선생님이십니다.
가르치는 아이들(고딩이죠 아마)이 속 썩혀서 글 쓰실 여가가 없으신지 아니면 다른 까닭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웹사이트도 닫으신 모양입니다.
아무튼, 그 Cool하면서도 끌어당기는 듯한 글을 다시 한번 즐기고 싶습니다만,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역시 삶의 무게란 만만찮은 것일까요?
아니면 이 나라에서 SF가 싹 터서 꽃을 피우긴 어려운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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