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하루 하루 줄어만 가는 유료 선작수 때문에 고민입니다
오늘도 100 , 다신 할래 두 편을 선호작 취소 했습니다
그래서 문피아 여러분에게 유료작 추천을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하루 하루 줄어만 가는 유료 선작수 때문에 고민입니다
오늘도 100 , 다신 할래 두 편을 선호작 취소 했습니다
그래서 문피아 여러분에게 유료작 추천을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제가 읽는 선호작을 올려보겠습니다.
패스마스터(무료)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스포츠물이고, 작가가 설정한 대로 쓰지는 않지만, 태클걸게 많긴 하지만 필력이 좋지도 않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
환생전설(무료) 필력이 좋아서 읽기는 하지만 정형적이지 않아서 좀 불편함.. 거기다 쥔공이 야구, 축구, 격투기까지 하는 스토리라 몰입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
에르나크(유료) 가볍게 쓰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 이 작가님은 마치 그 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줘서 좋음. 다른 작가들은 환타지를 현재에 입힌듯이 읽히지만, 이 작가의 글은 리얼환타지인 느낌이지만, 아니라는 걸 아니까.. 뭐,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이면세계-멸망의날(유료) 다크한 세계,, 인류는 생존할 수 있을까??? 뭐, 그런 느낌.
히어로오브더데이(무료) 이건 그냥 추천하고 싶어서요. 몇년전의 작품이 참 뭐랄까, 힘이 되는 작품이랄까. 힘들때 참 힘이 되는 작품이었는데, 리뉴얼되면서 글이 좀 복잡해져서(스토리라든가 인물이라든가 추가가 많이됨) 그때 그 느낌이 사라진게 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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