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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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인력거
- 07.03.23 20: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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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뇨뇨뇨뇨
- 07.03.23 20: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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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파일주인
- 07.03.23 20: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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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낭만두꺼비
- 07.03.23 20: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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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룸룸
- 07.03.23 20: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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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천후검객
- 07.03.23 20: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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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크레이지Q
- 07.03.23 20: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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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맑은별
- 07.03.23 21: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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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오설록록
- 07.03.23 21: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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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어렵다
- 07.03.23 21: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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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작연(芍沿)
- 07.03.23 21: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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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SmokinLi..
- 07.03.23 21:5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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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김태현
- 07.03.23 22: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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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壹珤(일보)
- 07.03.23 22: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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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남북쌍마
- 07.03.23 22: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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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참바다
- 07.03.23 23: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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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lglfslg..
- 07.03.24 00: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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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펠린
- 07.03.24 00:17
- No. 18
용신객님은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시네요. 쥬논님의 글에는 감동이나 서정이 '전혀' 존재하지 않지요. 애초에 폭발력이나 폭력성을 모토로 삼은 글 같으니까요. 그런데 가끔가다가 나오는, 저나 용신객님처럼 쥬논님 글이 안 맞는 독자들은 그 '폭발력'이란 것이 있긴 있나하고 긁적거리면서 여운이나 감동이 남지 않는 구성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죠.
간단히 말해서 작위적인 폭발력이 안 받는 사람들인 경우입니다. 1세대 판타지나 서정적인 문학작품에 심취했던 사람들은 특히 알러지(...) 반응을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
- Lv.29 박태석
- 07.03.24 00:3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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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풍검환
- 07.03.24 00:4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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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김태현
- 07.03.24 01:0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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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3.24 09:4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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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7.03.24 10:1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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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로또1등
- 07.03.24 14:09
- No. 24
앙신의 강림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재밋게 봤는데 규토대제에는 눈이 안가더군요.. 앙신강림 에서 주인공이 쓰는 바이러스 (독이 아닌 세균인가 바이러스 였습니다..세포를 부패시켰던가 먹어 치웠던가? 그걸 심령으로 통제 한다는 설정 하고 주인공을 따르는 괴물들이 땅을 파면서 주인공을 따라 온다는 설정에..(주인공이 거의 대륙 횡단을 하는데..말을 타기도 하고 배를 타기도 하고..인간형태의 괴물들이 몇마리 였는진 기억 안나도 땅굴파면서 쫒아 올려면..속도가 대략...ㅋㅋㅋ) 빼곤 그럭저럭..근데 왠지 뒷권은 읽기가 싫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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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로또1등
- 07.03.24 14:2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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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로또1등
- 07.03.24 14:2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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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Huginn
- 07.03.26 10:4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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