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던 장르였는데 그것만 보다보니 너무 식상해져서
무협으로 발길을 돌린지 1년이 가까이 되었는데요,어느덧 갑자기
퓨전이 끌리더군요,,그것도 주인공이 다소 먼치킨 스러운것이요
무협-->판타지,판타지-->무협 이쪽으로
말이죠 이래저래 찾아보려 했지만 1년간의 공백기간때문에
좋은 작품이 뭐가 있는지 알수도 없고 해서 부탁 드립니다.
대개 퓨전이면 주인공이 먼치킨입니다.
but, 먼치킨이어도 좋습니다 말도 안되는 먼치킨이어도 좋습니다
대신 개념이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목숨하나에
이리 저리 흔들리고 후환이 남을거 알면서 일부러 살려주고
나중에 엄청 후회하고 이런것들 말이죠. 전 이상하게도
한참 재밋게 보다가 그런상황이 연출되면 바로 덮어 버리고 선작
취소합니다.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문피아 여러분들의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