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몇분.. 요즘에 뭐하시는지 궁금한 분들이 있어서요...
필명으로 이름을 검색해도 없고해서.....
첫번쨰 분은 풍운만천이라는 재목으로 연재하시고 출판은 풍운의 마법사로 출판하셨는데요... 요즘에 뭐하시는지 궁금해서말입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현실에서 무협으로 떨어졋는데 판타지에서 무협으로 떨어진 마법사를 만나서 마법을 배워서 강호를 떠돌다 얘(딸래미)가 따린 과부를 만나서 동행하더군요.
두번째 분은 이계진입. 이건 출판되었는지랑 작가님근황이요.
내용은 준공이 십년정도 떠돌다가 정착해서 방파를 한개 만들어서 정착하는데요 동내뒷산을 개발해서돈벌고 무공팔아돈벌고 하고요 또 무협이기는 한데 중국이라기보다는 가상의 동양대륙이랄까요 그런 소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분은 역삼국지를 쓰신분. 이제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분이 뭐하시는지....
내용은 삼국지의 게임환타지인데 주인공이 먼치킨이 되어서 게임세상에 들어가더군요.
아무튼 이 세분 근황이 궁금해서요. 다른 필명으로 현재 하고 있다던가 아니면 소설이랑은 완전히 인연이 끊어졌다 라든가 혹시 아시는분?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