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으로만 즐기던 독자입니다.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작품이 너무 많아, 무엇을 택해서 읽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한담에 있는 추천글들을 보면서 하나씩 선작해 돌파하던게, 이제는 추천을 부탁드리게 되네요.
문장이 짜임있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 작가님들의 멋진 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선호작입니다.
풍류랑행 나비계곡
>> 요새도 즐겨 읽는 편인데 굉장히 좋네요.
르 웨 느 하지마!요네즈
>>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을 다시 읽고 싶어졌던 글입니다.
잎새의시 루네티크Ⅰ
>> 전민희님으 룬의 아이들이 다시 읽고 싶어졌던 글입니다.
에일에케일 어느별에서왔니
>> 양말줍는소년을 다시 읽고 싶어졌던 글입니다. 사실 소장중이라 지금도 가끔 읽고 있습니다.
한 수 오 십이소십이다
>> 어제서야 읽은 글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끌리네요.
족 발 검은 하늘
>> 휘긴경의 월야환담을 다시 읽고 싶어졌던 글입니다.
화 사 마왕가족
>> 읽어보려고 합니다만, 2편까지 보고 키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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