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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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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입니다. 저도 추천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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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님의 추강1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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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신의세계~ 요즘 열심히 보고있는 글이죠~

추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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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글입니다 저도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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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보기 시작하시면 연말연시가 따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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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을 달자면 이 소설은 모란같은 존재죠.

소리없이 조용하다!!

뱀발 2

네크로드님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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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렇게 재밌는 글을 읽지 앟은 분이 계신겁니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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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설정인데 이상한 느낌이 안드는=_~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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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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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미있어요 북유럽신화를 다루는 것도
현대판타지적인 요소에서도 완전 추강입니다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잊혀진 신들의 세계(God)추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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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3

자매품, 남가지몽, 풍수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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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4 ^^

자매품도 재밌습니다~

풍수사는 출판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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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5

정말 신선한 소재에 재미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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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6
요새는 이거 보러 문피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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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남가지몽도 연재하셨으면 바람.... 얼마 안돼는 여주물인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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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추천글보고 밤새 정주행하고 지금에서야 일어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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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게임소설 중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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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신세 좋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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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같이 무거운 소설에 잘 적응을 못하는 사람은 사실 잘 읽혀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초반부부터 셀 수 없이 떨어지는 여러 신들의 이름, 그리고 설정. 설정. 설정. 설정...............

머리 복잡해서 안 읽혀지더군요.
분명 좋은 소설은 맞고 정말 읽고 싶은데 제 머리가 딸려서 못 읽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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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달님 님// 그럴때 해결방법은 그냥 설정무시하고 읽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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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숙명 님// 제가 초반만 읽어서 잘은 모르지만 작가님께서 글 초반에 깔아두신 설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소설은 읽은게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실같은 게임, 게임같은 현실이 이 게임의 모토가 아니던가요. 게다가 게임에서 또 한번 다른 세계의 신으로부터 의무 비슷한 걸 부여받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현실-게임-또 다른 세계
이 관계가 이해가 잘 안되서 접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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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숙명님//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노을빛 달님님// 설정 신경쓰시면 지는 겁니다...^^;
알고보면 별로 안복잡합니다...^^;
전대 프레이야가 '유언' 비슷한 걸 남겼습니다만....
몽땅 물려주고 사라진터라...무시해도 됩니다...
아버지가 회사 물려주시고 돌아가셨다면, 회사를 어떻게 경영하든 아들 맘 아니겠습니까...^^;
여신에게 임무를 받은게 아니라, 여신의 모든 걸 물려받은 겁니다. 입닦으면 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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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는데.. 저도 노을 님과 같이 세계관이 부담스러워서 읽으려 하다가 말았다가 했다죠. 적대적인 신들이 갑자기 대거 출현하면서 너무 스케일이 커진느낌이... 물론 흥미로운 소설입니다만, 다소 복잡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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