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
11.12.28 03:04
조회
2,333

이상하게 이글이 추천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가벼우면서도 무겁다!!

나는 조금 특이한 설정의 글을 찾고 싶다!

간간히 들어가는 패러디가 일품인 글을 찾는다!

오십시오.

잊혀진 신들의 세계로!!

네크로드님의 이글은 상상력과 감동적인 서스펜스

맛깔나는 필체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취향에 맞으시면 저처럼 연제를 몸을 비비꼬며 기다릴 것입니다~

작가연재_ 잊혀진 신들의 세계

지금 당장 검색하세요!

추신_ 포탈 열어주실분 댓글에 열어주세요. 정신력이 바닥나서 포탈을 열수가 없습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1.12.28 03:06
    No. 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5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51
    </a>
    재밌는 글입니다. 저도 추천을 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1.12.28 03:07
    No. 2

    큰불님의 추강1 떳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마운인상
    작성일
    11.12.28 03:50
    No. 3

    잊혀진신의세계~ 요즘 열심히 보고있는 글이죠~

    추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공익인간
    작성일
    11.12.28 03:54
    No. 4

    정말 재밌는글입니다 저도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1.12.28 09:26
    No. 5

    즐겁고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보기 시작하시면 연말연시가 따뜻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1.12.28 09:42
    No. 6

    뱀발을 달자면 이 소설은 모란같은 존재죠.

    소리없이 조용하다!!

    뱀발 2

    네크로드님 보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소옥
    작성일
    11.12.28 10:05
    No. 7

    아직도 이렇게 재밌는 글을 읽지 앟은 분이 계신겁니까?!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OTL포젤
    작성일
    11.12.28 10:33
    No. 8

    정말 독특한 설정인데 이상한 느낌이 안드는=_~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디소디
    작성일
    11.12.28 14:32
    No. 9

    추강+1 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壹珤(일보)
    작성일
    11.12.28 16:44
    No. 10

    완전 재미있어요 북유럽신화를 다루는 것도
    현대판타지적인 요소에서도 완전 추강입니다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잊혀진 신들의 세계(God)추강+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cr**
    작성일
    11.12.28 18:11
    No. 11

    추강+3

    자매품, 남가지몽, 풍수사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종이호랑이
    작성일
    11.12.28 20:42
    No. 12

    추강 +4 ^^

    자매품도 재밌습니다~

    풍수사는 출판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2.28 22:18
    No. 13

    추강 +5

    정말 신선한 소재에 재미있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1.12.29 00:59
    No. 14

    추강 +6
    요새는 이거 보러 문피아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alan
    작성일
    11.12.29 07:06
    No. 15

    개인적으론 남가지몽도 연재하셨으면 바람.... 얼마 안돼는 여주물인데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cHk
    작성일
    11.12.29 13:39
    No. 16

    아 이 추천글보고 밤새 정주행하고 지금에서야 일어났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12.29 16:41
    No. 17

    근래 게임소설 중 최고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SGNerzhu..
    작성일
    11.12.29 20:33
    No. 18

    잊신세 좋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기씨름꾼
    작성일
    11.12.29 20:39
    No. 19

    흠.. 저같이 무거운 소설에 잘 적응을 못하는 사람은 사실 잘 읽혀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초반부부터 셀 수 없이 떨어지는 여러 신들의 이름, 그리고 설정. 설정. 설정. 설정...............

    머리 복잡해서 안 읽혀지더군요.
    분명 좋은 소설은 맞고 정말 읽고 싶은데 제 머리가 딸려서 못 읽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1.12.30 00:11
    No. 20

    노을빛달님 님// 그럴때 해결방법은 그냥 설정무시하고 읽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기씨름꾼
    작성일
    11.12.30 00:35
    No. 21

    사라진숙명 님// 제가 초반만 읽어서 잘은 모르지만 작가님께서 글 초반에 깔아두신 설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소설은 읽은게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실같은 게임, 게임같은 현실이 이 게임의 모토가 아니던가요. 게다가 게임에서 또 한번 다른 세계의 신으로부터 의무 비슷한 걸 부여받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현실-게임-또 다른 세계
    이 관계가 이해가 잘 안되서 접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네크로드
    작성일
    11.12.30 01:54
    No. 22

    사라진 숙명님//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노을빛 달님님// 설정 신경쓰시면 지는 겁니다...^^;
    알고보면 별로 안복잡합니다...^^;
    전대 프레이야가 '유언' 비슷한 걸 남겼습니다만....
    몽땅 물려주고 사라진터라...무시해도 됩니다...
    아버지가 회사 물려주시고 돌아가셨다면, 회사를 어떻게 경영하든 아들 맘 아니겠습니까...^^;
    여신에게 임무를 받은게 아니라, 여신의 모든 걸 물려받은 겁니다. 입닦으면 땡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면몰수
    작성일
    12.01.01 21:54
    No. 23

    재미는 있었는데.. 저도 노을 님과 같이 세계관이 부담스러워서 읽으려 하다가 말았다가 했다죠. 적대적인 신들이 갑자기 대거 출현하면서 너무 스케일이 커진느낌이... 물론 흥미로운 소설입니다만, 다소 복잡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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