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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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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에 포탈 만들어 둡니다.

추천을 쓰려는 중인데 제너러스님이 먼저 추천을 하셨군요.
좋은 글을 원하시는 분은 후회하지 않을 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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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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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이에요.

이제 18번째 연재분까지 봤는데

글의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화려하거나 먼치킨인것도

아닌데 말이죠.

주인공이 너무 비범한거 같아요.

근데 튀어보이지않고 주위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추천강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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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열심히 n을 띄어 주십니다^^
넘 재미있는 글인데 작가님이 성실하시기까지 하시니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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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이렇게 매혹적인 건 또 처음이네요, 포탈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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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바드 길드를 이용한 '매스컴' 비판이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죠. '켄타우르스'의 이름을 '시비스킷'으로 한 센스도 참 빛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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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추입니다..
한편한편 읽어갈수록.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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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금 아까워서 천천히 하루에 한편씩만 보는중 - 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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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사실감 넘치는 묘사에도 보다 보면 작품의 장면들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겹쳐 비애를 느끼게 하는 나쁜 작품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오히려 눈물 나게 슬픈, 그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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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이면서 소설적 재미를 잃지 않고, 꾸준한 긴장감을 주는 글이지요.

저도 매일 기다려지는 글 중의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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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에 한표던져드립니다. 정말 제가 사랑할수밖에없는 작가님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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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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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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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역시 훌륭한 글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밖에 없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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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들이 사실이라면...;; 이글을 쓰신 작가님을 납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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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뒤로 갈수록 더욱 더 재미있어집니다.
한번에 연재분을 보고 그다음에 한편씩 올라가면 갑자기 내용이 늘어진다거나 인과관계가 이상해져서 갑자기 글의 흡입력이 떨어지는 글이 많은데 카르디아는 전혀 그렇지 않고 계속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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