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에 앞서
전 추천글을 처음 써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써야 잘 쓴 추천글인지 모릅니다.
혹시 미숙하거나 글이 다소 산만해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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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나니아연대기', '잉크하트' 같은
외국 판타지 소설을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소설과 다른
색다른 느낌을 받고 이색의 풍미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위와 같이 색다른 느낌을 외국 판타지 소설에서 받을까요? 저는 문체와 주인공 설정, 다른 사고방식, 독특한 소재 등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 만드는 외국 판타지의 색다른 재미를 한국 사람이 쓰는 한국 소설이 가지기 힘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국 소설에서 가지기 쉽지 않은 외국 판타지를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을 찾게 되어 추천의 글을 씁니다.
그럼 외국 판타지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제목은 '그림자의 여왕' 이고, 작가는 '김수'님입니다.
초반 배경은 '현대 사회'고 중후반 배경은 '마법 세계'입니다.
주된 내용은 ' 어려운 과제를 가진 소녀의 마법 세계 여행기' 입니다.
글을 완결지은 상황에서 퇴고하시며 올리시기때문에
각 쳅터가 매끄럽게 연결되고 내용도 탄탄하며 분량도 많습니다.
외국 소설을 즐겨보시거나 재미와 흥미를 느끼시는 분이시라면
한번 아래 포탈로 들어가셔서,
글이 주는 포근하고 서정적인 향기에 취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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