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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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가냐냐
- 10.03.01 03: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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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시에라
- 10.03.01 04: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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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오서희
- 10.03.01 07: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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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독락
- 10.03.01 08: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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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부활찬란
- 10.03.01 09:10
- No. 5
저도 강력한 추천 강화 +3 올립니다.^^
번역하시는 분이 외국인이시건 한국인 또는 해외동포이시건 관계없이 이 글을 번역하여 올려주시는 데에 대해 무조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번역해주시는 분이 현재 북경에 거주하신다는 댓글을 봤습니다만)번역된 문장이 현재 서울의 표준어 스타일이 아니라서 일부분에 대하여는 다소 생소한 표현법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는 틀리거나 잘못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지 중국에서 현재 쓰이는 우리나라 동포사회의 표현법이거나 북한식의 표현법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고색 창연한 옛향기가 물씬~~~그래서 일정부분 더 재미를 주고 감칠맛 있게 하는 요소도 있는 듯...ㅋ---
글의 내용은 저의 일방적이고도 일천한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중국 기환소설 [촉산(이수민 선생)]스타일의 이야기가 김용선생 버전으로 펼쳐지는 듯 하다고 할까요?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장대하고 호쾌한 스케일의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한번 빠지시면...ㅎㅎ 중독성이 엄청 매우 무쟈게 강합니다.(바쁜 와중에 어느 분 추천으로 하필 이 글을 발견하고는 저, 이거 읽느라 이 삼일간 일도 못했...퍽)
어쨌건 여러분께 6, 70년대 중국 정통 기환무협소설의 맛도 느껴보실 겸 일독을 추천드려봅니다.^^
번역해 올려주시는 mingji 님께 글 읽을 때마다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물론 원작가분께도 단번에 열열한 팬이 돼버린 사람이 뜨거운 감사를 올립니다.^^ -
- Lv.3 부활찬란
- 10.03.01 09: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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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아마노긴지
- 10.03.01 13: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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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아마노긴지
- 10.03.01 13: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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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스키피오
- 10.03.01 13: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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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리창너머
- 10.03.01 17:0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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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독자3호
- 10.03.01 19: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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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게으른독자
- 10.03.01 23: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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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유정
- 10.03.30 23: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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