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둔저
작품 : (카테고리명) 불패신마 - (작품명) 마진강시, 석일비전 등
이유 :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야할 설날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덕담도 나누구요. 입가에 웃음이 가득한 날이 되면 참 좋을 날이지요.
하지만 다같이 즐거워야 할 이 날을 즐기지 못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고 둔저님입니다. 그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연휴에도 문피아에 오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떠올려봐도 되지 않을까요.
머리속이나 마음속에서만이라도 둔저님과 같이 즐거운 설날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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