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길님의 마도 - 엄청난 분량과재미 보장해요~
취령님의 휘룡가 -재미있기는 한대...잠수기간이 좀 기시네요..
용우님의 권마혈호- 화끈한 액션영화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재미도있지만 너무 띄엄띄엄 글이 올라오다보니 살짝 지치는 감이..
태제님의 역천의황제 - 요즘 돌아다니는 판타지소설과 별다를게 없다고 보이지만 한번씩 빠져들게하는 무언가가 있는 판타지입니다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말이필요있쓸까요 글이 필요있쓸까요 문피아의 로맨스절대지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게인님의 드래곤의남자-설정이 특이한 주인공과 드래곤의 로맨스?모험? 로맨스풍 추리소설을 보고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문춘공님의 전륜겁-처음 이소설을 접하고 이거 대박나겟는대 했던 글이지만 역시나..출판 준비하시는듯 글이 17편 이후로는 없군요..
천호장님의 열혈총관 -의리하나 끝네주는 날건달 단목세가 세우기프로젝트 돌입직적입니다..
남운님의 운해금룡-요즘 제가 너무 재미있게 보는 무협입니다 천하제일인의 제자가 강호에나가 벌이는 일들 이제 시작!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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