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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써 주시는 분들도 고맙지만 그걸 찾아내서 추천해 주시는
분들도 참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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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정말 필력이 장난아닌듯....

약간의 구무협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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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5편이내 기연의 호우로 약간 반감 들어서....

안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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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 약력보면 정말 장난 아니기는한...-ㅁ-ㅋㅋ

기본적으로 인생에 성공한게 이런거구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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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이 될지몰라 망설이다가 적슴니다..

친절한화공님 말마따나 초반에 모든것을(인품,학식,배경등등) 가지고

출발하는데다가 연속된 기연또한 엄청 많더군요.

그것도 무공을 본격적으로 배우기도 전에 말이죠...

결국, 먼치킨류의 작품이 될것같아 저도 도중에 포기했네요;;

기연이나 배경의 적절한 시기적안배를 했으면 더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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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5편의 기연 호우로 읽다 말았다구요? 전 20편 넘게봤는데 20편 동안에도 기연 호우에 주변에 절색의 미녀들 호우까지.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닌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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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읽다 포기하신 분들이 많은듯.
저또한 히로인인줄 알아던 2명의 여자(오늘 낼 한다던)의 병을 확실하게 고치지 않고 무림맹으로 가는 장면에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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