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9.18 02:11
    No. 1

    으엌. 만세! 짐작은 했지만....추천글이다!
    기분 좋다!!!

    ...그런데 쓰는 입장에서 보충 설명하자면 자운전은 본래 제목이 '삼국지 - 자색 구름이 천하를 덮다'가 원본이고 manmin으로 옮기면서 중간의 간격을 지워 '삼국지-자색구름이 천하를 덮다'가 제목입니다.
    자운전은 제가 부르기 편하도록 지어준 애칭 같은 것이고요.

    덤으로 출사표의 미셀(현민)은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 이전, 2월 쯤의 시즌에서 차원이동 당하여괴물(오크였던가?)에게 쫓기고 노예 사냥꾼에게 살려달라며 달려들었다가 노예로 팔린 케이스지요.

    신분제 개혁 같은 내용은 솔직히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미셀에게도 그런 환상 따위 부수고 도리어 신분 상승을 지향하는 독기 있는(?) 캐릭터로. 후훗..
    처음 누군가를 보좌하는 주인공을, 2인자 주인공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지금의 출사표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만...나름 자신작입니다! 읽어줘요. 제발....


    (마지막은 비굴모드. 아무튼 정체무실님 감사합니다~ 헤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oker이글
    작성일
    14.09.18 15:33
    No. 2

    추강입니다1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9.18 16:19
    No. 3

    전 그럼 추강 2.....(강화를 실패하셨습니다).

    추강 제로가 되었어요...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4.09.18 17:37
    No. 4

    이계물 중에서 주인공이 정략으로 살아남는 매우 드문 소설입니다.

    주인공에 대한 중간 설명이 없어서 개연성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정략, 모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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