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손자병법등 같은 소설을 원하십니까?

웃끼고 먼치킨으로 대리만족하고 말도안되는 공상을 하면서 짜릿함을 느끼는것을 원하는 분이시라면 살작 빽스페이스를 눌러주시기바랍니다.

이때까지 문피아에서 이런 소설의 종류는 없었습니다.

제가 처음본 소설이 바로 소설삼국지입니다.

그다음으로 본 소설이 소설손자병법이고 그다음이 초한지입니다.

이렇듯 전 역사소설을 첨에 좋아하게 되어 소설을 읽기 시작하였지만

어느새 흥미위주의 소설을 읽고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피아에서 이런 기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없는 부분은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나관중같이) 소설이 있습니다. (대체역사소설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바로 사막의 영웅 징기스칸입니다.

물론 진실이 아닌 허구도 있지만 그건 삼국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삼국지같은 소설을 원하시나요?

그럼 시연님의 푸른 제국(푸른 띠우고 제국)을 보시기바랍니다.

흥미위주의 소설이 아니다보니 인기가 없어서 작가님께서

징기스칸의 성장기까지만 연재하시고 그만두셧지만 마지막글에 쓰셧듯이 많은 사람들이 읽으시면 연재를 다시 해주실것같습니다. 물론 희망사항이지만요..

다음편을 보기위해 그리고 많은신 분들이 삼국지와 같은  이 소설을 재미있게 보시길 바라면서 추천해봅니다.

[jong]

아참 참고로 전 시연님 광팬입니다^^; 미래전쟁도 읽어보세요~

[미묘]

역사소설 참 좋아합니다만' '

역사소설의 화룡점정은 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ㅁ;

다른 소설도 그렇지만, 역사소설은 또 어떻게 끝나냐.
실제 역사를 충실히 활용했는가..
요런것들이 묘미라고 생각해서; ㅁ;

[jong]

완결흠 맞는 말이지만 이때까지있었던 대체역사소설 이건 말이 대체역사소설이지 패러디판타지소설이나 패러디무협소설로 봐야돼는거죠..

제가 추천한 소설은 기존의 역사적인 사실를 바탕으로 그 사실을 작가의 시점으로 사실자체를 재미있게 살을 붙혀서 만드는 기존의 역사소설입니다. 절대로 대체역사소설이랑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판타지적요소, 무협요소등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순수문학에 가깝다고 할까요?

그리고 성장기까지 연재하시고 그만두셧다고하지만 이것으로만해도 1부완결정도로
내용은 끝이 납니다. 1부 성장기 2부 정벌기 이런식으로요.
전 2부가 나오길 비는 마음으로 추천글을 올린것이지요